구 소련이 화성으로 보냈던 인공위성 이야기



(그림설명: 구 소련의 포보스 2호 인공위성)

1988년 7월 12일, 구 소련은 화성탐사 목적의 인공 위성인 포보스 2호를 대기권에 발사 하였습니다.

발사 직후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를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 포보스 2호는 1989년 1월 화성의 궤도로 진입 한 후 구 소련의 우주 항공국이 있는 칼리닌그라드에 여러가지 사진들을 전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포보스 2호는 10여년전 이보다 먼저 화성궤도를 진입한 뒤 연락이 두절되었던 미국 나사의 바이킹 인공 위성들과 똑같은 운명을 맞이 하였으며 1989년 3월 28일 칼리닌그라드와 연락이 두절된 포보스 2호는 영원한 우주의 미아가 된 것으로 추측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포보스 2호가 지구로 전송한 사진)

그 후 연락이 두절된 포보스 2호가 기계고장으로 추정된 사고에 의해 지구와의 연락이 끊겼다는 뉴스를 발표한 칼리닌그라드측은 포보스 2호가 지구로 보낸 사진들을 현상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포보스 2호의 괴 사진들을 보고 크게 놀란 뒤 '포보스 2호는 연락이 두절된 것 만이 아닌 인공위성 그 자체가 완전히 박살난 것 같다'는 새 뉴스를 발표한 칼리닌그 라드는 그 후 인공위성이 왜 부서진 것으로 추정되었는지 그 이유를 발표하지 않다 1989년 3월 31일 다음과 같은 뉴스를 발표 하였습니다.

"포보스 2호는 연락이 두절되기 직전 이상한 비행물체 들의 사진들을 우리에게 전송하였다. 문제의 괴 비행 물체들 길이는 확인 결과 무려 20km가 넘었다. 이 사진 들은 당시 포보스 2호가 잘못 찍은 우주의 먼지가 아니다.
이는 포보스 2호에 있던 두대의 정밀 카메라들과 자외선 촬영기에도 촬영되어 당시 포보스 2호에게 괴이한 물체가 다가온 상황이 사실이었음을 짐작하게 하였다."



(그림설명: 포보스 2호가 촬영한 화성의 괴 물체)

하지만 위의 뉴스는 서방 세계에 전혀 전달되지 않았 으며 비밀리에 필름을 미국등 서방의 우주항공 국으로 보낸 구 소련의 우주항공국은 1989년 10월에 마지막으로 가진 기자회견외 더 이상 포보스 2호와 관련된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1997년 화성으로 패스파인더 위성을 보낸 나사는 패스 파인더 위성이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모습을 전세계에 방영하였으나, 문제의 패스파인더 프로젝트 역시 착륙
2개월 뒤 원격조종 로봇과 모체등의 연락이 지구와 갑자기 두절되어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사는 패스파인더의 배터리가 화성의 급강하 한 온도에 의해 파손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하였지만, 그들은 왜 같은 배터리가 처음 2개월 동안은 급격한 온도변화 상태에서 아무런 하자가 없었는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포보스 2호가 지구로 전송한 사진)

화성으로 접근하는 인공위성들을 미아로 만드는 인물 들은 과연 누구 일까요?

혹시 화성에는 공상과학물 영화나 소설 같이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들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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