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텔레파시 대화를 나누었다는 군인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1984년 미국에서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부대의 배치를 기다리고 있던 W가 미국의 서부에 있던 작은 공군기지로 배속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곧 부대로 배치된 뒤 치누크 헬리콥터를 조종한 W는 부대에서 약 21개월간 근무하다 평소의 부지런 함과 차분함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모범 파일롯으로 선정된 뒤 공군기지 근처 국방 연구소에 새 헬리콥터 들의 실험 파일롯으로 전출가게 되었습니다.

부대를 옮기는 날, 보안과 관련된 새로운 각서를 제출하고 기다리고 있던 위장색 자가용 비행기에 올라탄 W는 문제의 비행기가 자신을 태운 뒤 자신이 추측하고 있던 착륙지인 연구소 비행장을 지나 사막 한 가운데 지도상 아무것도 없던 지점에 착륙하려 하는 모습을 보고, 창문 밖을 유심히 쳐다보다 그 곳에 정체를 알수없는 괴이한 공군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당시 폭이 상당히 넓은 활주로에 빠른 속도로 착륙하던 파일롯이 '꿈의 땅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 하는 것을 들은 W는 자신의 앞 뒤로 타 있던 동료 군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렇지, 꿈의 땅이 맞지'라는 말을 하자 그게 무슨 말 인가 하며 의아해 했습니다.

그 후 길이가 수 킬로미터가 넘던 활주로를 계속 달린 비행기는 창 문 밖에 위장색 빌딩들이 보이기 시작하자 속도를 낮추었으며 방금전 자리에서 일어났던 군인들이 비행기의 문을 여는 모습을 본 W는 그들이 '내릴 준비를 하라'고 말하자 '비행기가 아직 멈추지 않았다'는 대답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때 열린 문 밖에 활주로 전용 플랫폼 트럭이 비행기와 함께 속도를 맞추어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본 W는 플랫폼에 서 있던 사막색 위장복을 입은 군인들이 빨리 내리라는 손짓을 하자 멈추지 않은 비행기에서 용기를 내어 플랫폼
위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자신을 내려준 비행기가 전속력으로 이륙을 하는 모습을 본 W는 무엇 때문에 비행기가 급유도 없이 저렇게 급하게 날아가냐고 묻다 플랫폼 위의 군인들중 한 명이 하늘을 가리키며 '대기권에 있는 인공위성들 때문'이라고 말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그 후 근처 사막의 작은 둔덕이 열리자 그 안으로 재빨리 들어간 트럭은 W가 군 생활중 한번도 보지못한 여러 전투기, 폭격기, 그리고 수송기들을 지나 W를 기다리고 있던 학자들 앞에 멈추었습니다.

곧이어 학자들에게 인솔된 뒤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 터에 탑승한 W는 지하에서 집무실을 배당 받고 기본적인 실험 비행 관련 문서들을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신형 헬리콥터의 실험 비행사로 새 부대에 배속된 것으로 알고 있던 W는 수면제를 받고 취침을 한 뒤 새벽 3시에 깨어나 긴급 브리핑을 받다 자신이 실험할 비행물체가 타원형 UFO 같이 생긴 이상한 비행물체인 것을 알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당시 자신에게 브리핑을 하여준 학자를 놀란 눈으로 쳐다 보며 방금 한 말이 농담이 아니냐는 질문을 한 W는 학자가 자신을 따라 오라며 통로를 지나 천장이 높은 격납고로 들어가자 그 곳에 브리핑의 주제였던 타원형 비행물체가 실제로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한 장면)

위의 이야기외 간단한 마음을 통해 비행물체를 자유 자재로 조종한 일화, 지하 기지에 있던 외계인과 텔레 파시 대화를 한 일화, 그리고 무중력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다니다 지구의 대기권을 떠돌던 정체불명의 UFO와 충돌할 뻔 하였다는 W의 모험담 이야기들은 과연 모두 사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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