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핵 융합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H.G. Wells의 소설 타임머신)

1954년 미국의 물리학자 R의 실험실에서는 소금과 관련된 실험을 하던 R이 실험도중 실수로 인해 소금이 특정화학 물질들과 섞일시 이상한 화학 반응을 일으킨 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 문제의 발견을 학계에 발표한 R은 얼마후 미국 서부에 있는 군사 연구소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와 관련된 새로운 발견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오자 그들에게 무슨 발견을 했냐고 묻다 연구소 측이 직접 연구소에 와서 확인하라는 대답을 하자 몇일후 군사 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여러 검문을 거치고 들어간 연구소 내부에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본 R은 자신의 논리를 실험해 본 학자들이 자신의 화학 반응을 특정한 환경에서 실험할 시 상상을 초월하는 힘의 에너지가 생겨난다는 주장을 하자 그게 사실이냐며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H.G. Wells가 상상한 타임머신의 모습)

학자들이 당시 과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 한 것 같다며 자신에게 두꺼운 쇠와 유리로 막혀있는 어느 실험관을 가리키는 모습을 본 R은 학자가 가리키던 실험관 내부를 유심히 들여다 보다 실험관 속에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먹구름이 형성되어 먹구름 주변에 하얗고 파란 번개같은 빛이 계속하여 번쩍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신기해 하며 괴 구름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은 R은 학자들이 서로를 쳐다보고 웃은뒤 자신들도 모른다며 '잘만 하면 공상 과학에 나오는 타임머신이나 원자탄의 수천 또는 수만배가 넘는 화력의 초강력 폭탄, 또는 이론상 공기중에 소형 블랙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게된 R은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후 문제의 괴 융합 현상을 자신의 이름을 따 학계에 발표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게된 R은 무척 기뻐 하였 으며 기쁜 마음에 군사 연구소에서 나와 자신의 연구소로 되돌아온 그는 위의 내용을 편지에 쓴 뒤 멀리 살던 자신의 옛 학교 동창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옛 타임머신 영화의 포스터)

문제의 일이 있은 일주일 뒤 자신의 연구소로 온 편지 들을 열어보다 R의 편지를 발견한 R의 친구 D는 R의 편지를 읽고 바로 답장을 썼으나 R이 평소와 다르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화등 수소문을 통해 R을 찾으려 했던 D는 R이 행방불명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가 살던 동네를 직접 찾아가 R을 찾다 R이 자신에게 편지를 붙인 날 군사 연구소를 다시 방문하는 것을 마지막 으로 실종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군사 연구소를 방문하여 R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본 D는 R과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 10여명이 잘못된 핵 융합으로 추정된 실험사고로 사망을 하였 으나, 그들의 죽음과 연구 내용이 보안에 의해 외부로 발표되지 않았다고 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림설명: 새로나온 타임머신 영화의 한 장면)

D에게 보낸 편지가 아니었으면 영원히 베일 속에 가려 졌을지도 모르는 R의 실험과 사고사에 관한 이야기는 과연 사실이며, R의 연구 내용을 토대로 새롭게 발견 되었다는 핵 융합 이론은 과연 다른 학자들에게 전달 될 수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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