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마부스는 누구인가



(그림설명: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모습)

16세기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 적그리스도적 인물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했다.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된 마부스는 두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



(그림설명: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책)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현재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초 강대국의 실권자들이나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테러리스트 조직의 우두머리, 또는 중동같은 장소에서 불씨를 들고 화약고에 앉아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할 수 있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 마부스 용의자들로는 구미의 통치자들중 한 명, 오사마 빈라딘, 또는 사담 후세인 등이 손꼽히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등의 서방 지도자들중 한 명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몇달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 60주년 즈음에 발생한 미국의 테러 사태 이후 그들에게 집중된 세계의 연합적인 지지와 인류를 여러번 멸망시키고도 충분할 그들의 군사력 때문이다.

오사마 빈라딘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오늘날 그의 이미지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테러의 왕' (King of Terror)과 매우 흡사하게 세계의 언론에 보도 되었기 때문이다.

사담 후세인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그의 영문 이름 스펠링을 뒤집었을때 MADDAS가 되어 MABUS와 매우 흡사하고 그가 세계 3차 대전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중동지역에서 무척 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세번째 적그리스도는 바이블의 묵시록 안티크라이스트(적그리스도)와 매우 흡사한 점이 많지만 오사마 빈라딘과 사담 후세인은 바이블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특징인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게 드러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처음부터 세계의 여러 언론들에 의해 악마와 같은 인물로 묘사가 된 특징이 있어서 마부스, 혹은 적그리스도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림설명: 만화책에 나온 노스트라다무스)

혜성이 지나갈때 나타난다는 마부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혜성이 그가 예언한 지구의 멸망 시작 년도인 1999년에서 2년전인 1997년에 상징적으로 지구 근처를 지나간 헤일 밥 혜성이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은 헤일 밥 혜성이 지나간뒤 1999년이 지나도 아무런 사태도 발생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 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

그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 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고 있다.



(그림설명: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책)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지금 이 시각에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을 마부스는 실제로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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