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 지하 납골당에 출몰한 해골귀신 이야기



(그림설명: 도심 지하에 있는 5백만이 넘는 유골들중 일부)

1989년 친구들과 함께 파리시 지하에 있는 납골당을 탐험해 보자고 약속한 대학생 피에르는 3명의 일행 들중 가장 먼저 겁을 먹고 현장에서 도주하는 사람이 술을 사기로 한뒤 야밤에 사람들 몰래 납골당을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지하 터널을 약 100미터쯤 걷다 매번 잠겨있던 철제문 자물쇠가 풀려있는 것을 본 피에르와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계속 납골당을 향해 걸어 들어가다 터널 멀리 다른 사람이 불을 밝히며 탐험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납골당 내부에 있는 괴이한 비석)

순간 다른이에게 함께 탐험을 하자는 말을 한 일행은 멀리있던 사람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자신들을 향해 걷는 소리를 들었으며 얼마후 모습을 나타낸 인물이 사람이 아닌 희끄무레한 해골 인간 인것을 보게된 피에르는 커다란 비명을 지른뒤 현장에서 있는 힘을 다해 도망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자신과 함께 도망을 치지 않는 모습을 본 피에르는 해골 인간을 쳐다보지 않고 친구들의 옷자 락을 잡은뒤 반강제로 납골당에서 뛰쳐나왔으며 얼마후 지상으로 나와 친구들에게 왜 빨리 도망치지 않았냐고 물어본 피에르는 뜻밖에도 친구들이 해골인간 대신 미소짓는 미녀를 봤다는 주장을 하자 의아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럴리가 없다며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려던 일행은 방금전까지 열려있던 자물쇠가 굳게 잠겨있고 자물쇠 위에 이를 아무도 만지지 않은듯 먼지가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림설명: 파리시 지하에 있는 납골당)

1994년 친구들과 함께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고 그게 뭐가 무섭냐며 우쭐해 하던 고등학생 앨랜은 친구들이 그러면 도시 지하에 있는 납골당에 혼자서 들어가 보라고 하자 알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납골당의 입구로 내려가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고개를 들고 납골당을 들어갔던 앨랜은 미리 준비해온 워크맨을 꺼내 노래를 크게 틀어 무서움을 달랬으며 조금씩 지하터널을 따라 걷다 뭐가 딱딱 거리는 소리를 들은 그녀는 가지고 온 손전등으로 소리가 나는 장소를 비추다 벽에 있던 해골이 노랫소리에 맞춰 입을 딱딱 다무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비명을 지른뒤 발을 헛딛어 구정 물에 넘어진 앨랜은 있는 힘을 다해 현장에서 도망을 나왔으며 친구들이 왜그러냐며 놀라는 모습을 본 그녀는 해골이 노랫소리에 입을 다물었다며 횡설 수설하다 허리춤에 있던 워크맨이 없어진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물에 넘어지다가 워크맨을 떨어뜨린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친구들과 함께 워크맨을 찾아 납골당을 들어간 앨랜은 자신이 넘어졌던 자리와 납골당 깊숙한 곳
등에 워크맨이 없는것을 보고 의아해하다 냉기를 느끼고 이상스런 공포감에 사로잡혀 납골당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그림설명: 납골당 내부에 세겨진 괴이한 구절)

프랑스의 파리시 지하에 있는 납골당에서 발생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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