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



(그림설명: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

얼마전 미국에서는 유명한 맹인犬 훈련 조련사 아일 린이 인간을 도와주는 개들을 어렸을때부터 훈련시키다 그들로부터 많은 초현상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여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집중이 안되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을 제대로 훈련시키면 앞에서 테니스 공이 굴러다녀도 자아 제어를 하여 가만히 있게 된다는 훈련에서는 어떤 경우에 자신이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개들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빈혈이나 심장병등이 있는 사람이 땅에 갑자기 누우면 재빨리 지나가는 행인의 옷깃을 잡아 현장에 데려오고, 몸에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 앞을 걸어가면 겉 모습만을 보고 그들 앞에서 특유한 제스쳐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여러 실험을 통해 개들중 일부가 유전적으로 다른 생물의 지병 상태를 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일린은 후에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 조련사들에 의해 훈련된 개들이 계속 뉴스에 등장하며 주인들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동물들의 신비함을 소개한 책)

1989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시에서는 집에서 토끼를 기르던 주부가 매일 거실 구석에 힘없이 귀를 내리고 있던 토끼가 귀를 세우고 자꾸만 유리를 향해 달려간뒤 이를 머리로 받고 킁킁대며 머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주부는 문을 살짝 열어 토끼가 뒷뜰에 나가 뛰어놀게 해주었으며 빨리 뛰어나간 토끼가 집의 울타리 근처에 정지하여 구멍을 판뒤 구멍속에 들어가 머리를 내놓고 '끼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본 그녀는 혹시나 토끼가 도망
칠까봐 빨리 달려가 토끼를 잡으려다 갑자기 땅이 무섭게 흔들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 땅에 넘어진 그녀는 자신의 동네에 있던 집들이 하나둘씩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얼마후 흔들림이 멈춘뒤 구멍속에 있던 토끼가 흙에 뒤덮혀 밖으로 나와 몸을 터는 모습을 본 그녀는 몸을 일으켜 자신이 방금전까지 서있던 집을 돌아다 보다 자신과 토끼가 있었던 거실이 완벽히 무너져 내린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

1999년 스웨덴에서는 농장에서 돼지와 소등을 기르던 농부가 갑작스레 양들의 털을 깎으려 양들 곁으로 다가 가다 양들과 돼지와 소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무언 가를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아래위로 끄덕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양들중 한마리가 자신의 무릎 뒷부분을 받아 앞으로 쓰러진 농부는 돼지가 꿀꿀거리며 울타리를 뛰어넘어 자신 앞에 넘어지고 소가 울타리를 받은뒤 이를 넘어뜨리고 자신을 받으려 땅을 긁는 모습을 본뒤 엄청난 겁에 질려있다 갑자기 거위와 양치기 개들이 현장에 뛰어들어와 자신을 공격하려한 가축 들을 향해 마구 짖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소가 다시 자신의 울타리로 되돌아간뒤 눈치를 보고 돼지가 구석에 몰려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을 본 농부는 뒤를 돌아다보다 닭과 병아리, 거위, 토끼, 말, 그리고 고양이등 여러 동물들이 현장에 온뒤 문제의 소와 돼지, 그리고 양을 노려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문제의 소와 돼지, 그리고 양을 다른 농장에 양도 하였다는 농부는 사건이 일어난 뒤 가축들에게 보다 더 잘해 주었습니다.



(그림설명: 동물들의 신비함을 소개한 책)

동물들에게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초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들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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