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눈에만 외계인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지구상에 나타나는 그레이 외계인)

1994년 미국에서는 감옥에서 형을 살던 죄수가 '밤에 외계인이 자꾸만 나를 찾아와 괴롭힌다'며 소동을 부려 격리 수용소로 옮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격리 수용소로 옮겨진 그를 찾아가 정신을 감정한 의사는 문제의 죄수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간수들에게 만약 그가 밤에 비명을 지르면 그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라는 당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다시 보통 감옥으로 옮겨진 죄수가 큰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게된 간수들은 황급히 그의 감옥으로 달려간뒤 그가 무언가를 보며 신음을 하고 기절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를 쇠창살 밖으로 옮긴뒤 맥박을 측정하여 그가 쇼크로 인해 기절을 한것 같다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후 감옥 내부에 있던 병동으로 옮겨진 죄수는 분명 자신과 감옥에 함께 있던 동료 죄수가 외계인을 봤을것이라고 주장하여 동료 죄수를 심문받게 하였 으며 심문을 받게된 동료 죄수는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그가 비명을 지르기 직전 쇠창살이 혼자 여리게 떨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하고 거울에 이상한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들은 사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그레이 외계인의 모습)

1999년 독일에서는 여러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2002년 유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유망주 였던 크로스 컨트리 스키선수 요한 무레그가 갑자기 국적을 스페인으로 바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후 스페인에서 연습을 한뒤 유타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경기에 임한뒤 10km와 30km, 그리고 50km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50km 경기가 끝나고 약물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뒤 50km 경기 금메달을 박탈 당한 그는 자신이 억울하다는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해가는 그레이 외계인)

유럽의 기자들에게 자신이 왜 약물혐의에 연류되었는 지를 설명하겠다고 말 한 요한은 먼저 자신이 3년전 무슨 이유에 의해 국적을 바꾼지를 설명하겠다고 하다 국적을 바꾼 이유가 외계인의 지시 때문이라고 말을 하여 이를 경청하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당시 그가 농담을 하는줄 알고 왜 금지된 약물을 먹어 금메달을 잃었냐고 물어본 기자들은 그가 자신은 약물을 먹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외계인이 자신의 몸에 무언가를 한것 같다는 주장을 하여 사람들이 그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10km와 30km 경기의 금메달은 경기가 약물검사 전에 있었던 관계로 계속 보존할수 있었다고 하나, 그는 추후 약물검사의 결과에 따라 몇년간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잃을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더이상 아무런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우주복을 입은 그레이 외계인의 구상도)

간혹가다 우리 주위에 자신의 눈에만 외계인이 보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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