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과 로마제국에 출현했던 괴이한 귀신들



(사진설명: 자신을 죽인 부루터스를 괴롭히는 시저의 귀신)

기원전 44년 3월 15일, 로마의 황제였던 시저는 자신의 심복이었던 부루터스와 그의 공범들에게 암살을 당하는 치욕스러운 죽음을 당한다.

그날밤부터 시저의 암살범 부루터스는 계속하여 희끄무레한 그림자가 자신의 주위에 나타나는 것을 본 뒤, '죽은 시저가 자신에게 복수를 하러왔다'며 자신의 부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다 끝내 그는 시저와 같이 부하들의 모함으로 죽음을 맞았다.

과연 고대 로마제국의 역사에 등장한 부루터스를 괴롭힌 하얀 괴물체는 시저의 귀신이었을까?




(사진설명: 고대 로마제국의 상징물인 콜로세움 경기장)

현재까지 알려진 고대 문명의 역사에는 우리의 처녀귀신과 몽달귀신, 그리고 저승사자 같은 많은 종류의 영혼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예를들어 고대의 이집트는 조상이 영혼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당연한 일로 여겨 달마다 제사를 지냈고 이와는 다르게 고대 바빌론제국에서는 귀신으로 여겨지는 모든 것을 악마로 간주한 뒤 영적인 대처를 하여 퇴치했다.

과연 다른 문명국에 하나같이 등장하는 귀신 이야기들은 우연의 일치로 만들어진 전설에 불과한 것일까?




(사진설명: 현재 그리스의 신전 벽화에 남아있는 고대 바빌론의 악령퇴치자)

하느님에 대응하여 탑을 건설하다 멸망했다는 고대의 바빌론 제국..

현재 고대 역사를 연구하는 고고학자들은 지구상 최초의 귀신이야기 유래가 고대 바빌론제국에서 부터 등장을 하기 시작하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이 제시하는 증거로는 현재 고대 그리스 문명지에 남아있는 고대 바빌론의 유적 중 상당수가 악한귀신에 관한 전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사무라이 귀신 전설이 있는 일본 규슈 쇼이단교의 심령사진)

고대의 일본에는 '귀신이 굉음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믿어 나라에 이상한 일이 있을때마다 '타이코'라 불리우는 큰 북을 쳐 귀신을 쫓았다고 하며 이 풍습은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있다.

과연 귀신과 영혼의 정체는 동양 문화에서 말하는 조상들의 영혼일까?

아니면 귀신은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두뇌파에서 만들어진 착각에서 나온 허상에 불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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