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귀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공동묘지에서 촬영된 어린 아이 형상)

1993년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여러 사람이 죽은 화재 현장에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진을 찍으며 여러가지 사항을 육성으로 녹음하던 소방서 수사관이 30여분간의 조사를 마치고 소방서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소방서에서 다른 일을 하다 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녹음 테입을 다시 들으며 여러가지 사항을 종이에 적던 수사관은 갑자기 테입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여자의 작은 목소리가 들리자 의아해하게 되었습니다.

테입을 멈추고 이를 다시 돌려 들어본 그는 당시 현장에 자신과 동료들 외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테입의 볼륨을 크게 하여 듣다 테입속의 누군가가 웅얼
거리며 '불과 연기가 무척 아프다'라고 말을 하는것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후에 문제의 목소리가 누구였는지를 알수없던 그는 동료들에게 문제의 테입을 들려주다 당일 화재사건 에서 사망한 사람들중 한명이 젊은 여인이었고, 그녀의 시신이 수사관이 녹음을 하던 자리 근처에 있다 옮겨 졌다는 말을 듣고 공포에 떨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어두운 밤 촬영된 괴 형상)

1994년 스페인에서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드라마 쇼를 녹음하던 사람들이 이상한 현상을 체험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손에다 구두를 끼고 사람이 방으로 걸어들어오는 소리를 내고있던 방송국 직원은 조용히 발자국 소리를 녹음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가 차가와 지며 누군가 밀폐된 방 안에서 자신을 쳐다 보고있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계속 발자국과 문 열리는 소리, 그리고 바람소리등을 녹음한 그는 녹음이 끝나고 동료들과 함께 녹음한 내용을 청취
하다 자신이 등이 차가와진 느낌이 들었을때 즈음 누군가 '안녕! 내 이름은 에드왈도야'라고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시 소리를 증폭시켜 괴한의 목소리를 크게 들어본 방송국 직원들은 문제의 목소리가 꼭 메아리 같이 여리게 울리고 추위에 떨며 말하는 듯한 사람의 목소리 같은 소리를 내는 사실을 알고 신기해 하다 갑자기 자신들이 문제의 목소리를 녹음한 방 문이 혼자서 큰 소리를 내며 닫기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호주에서 촬영된 성모마리아 형상)

1999년 뉴질랜드에서는 고물상에서 오래된 녹음기를 구입한뒤 집에 돌아와 이를 만져보던 사람이 목소리를 녹음할때마다 기계가 갈리는듯한 소리가 나며 녹음이 엉망으로 되는 소리를 듣고 기계를 고물상에 반납하려다 고물상 주인이 가게에서 녹음을 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녹음이 잘 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상하다며 녹음기를 다시 집으로 가져와 녹음을 해본 그는 집에서 녹음을 했을때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는 이상한 소리가 녹음되는 사실을 알고 평소에 친분이 있던 음향녹음 전문가 친구에게 문제의 소리를 한번 들어보라고 테입을 전달해주게 되었습니다.

그후 불과 몇십분뒤 친구가 헐레벌떡 집으로 뛰어온 모습을 본 그는 테입속의 목소리를 음향기구들로 느리게 하였을때 '내 목소리가 들립니까? 내가 보입 니까?'라는 말이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사진에 촬영된 여러개의 얼굴같은 괴 형상)

귀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려고 녹음기를 돌리면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고, 때로 귀신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목소 리를 녹음하면 귀신같은 인물의 목소리가 녹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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