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또다시 출몰한 원숭이 인간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혹성 탈출의 한장면)

얼마전 인도의 아메다바드시에서는 1년전 인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원숭이 인간과 똑같이 생긴
괴물이 인근 주민들에게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사건이 있었다.

검은 옷을 입고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지붕과 지붕
사이를 날아다니며 날카로운 손톱을 휘두른다는 원숭이 인간은 많은 목격자들 앞에서 과거에 없던 특기인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마술을 부리기 시작 하였다고 전해진다.

다음의 목격담들은 현재 아메다바드시에서 목격된 원숭이 인간의 목격담들중 일부다.



(그림설명: 영화 혹성 탈출의 한장면)

2002년 1월 17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시장에 갔다가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던 간드라는 어둑한 저녁 알콜중독자로 보이는 괴 인물이 골목 중간에 서서 자신이 걸어갈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누구냐며 길을 지나가야하니 비키라는 말을 한 간드라는 괴 인물이 얼굴에 헬멧을 쓰고 마스크로 안면을 가린 모습을 확인하고 '비키지 않으면 도둑이 나타났다고 소리를 지르겠다'는 엄포를 하였다.

순간 뒤에서 사람들이 몇명이 걸어오는 소리를 듣게된 간드라는 뒤로 돌아 저기 이상한 사람이 길을 막고 있다고 하다 사람들이 크게 놀란듯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괴한을 향해 돌다 문제의 괴한이 제자리에서 2.5m가 넘는 허공에 떠오른뒤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과 지붕 사이를 마음대로 뛰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문제의 괴한이 돌로 만들어진 벽에 5개의 손톱자국을 내며 불똥을 튀긴뒤 공기중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자신들이 방금 원숭이 인간을 본것 같다며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



(그림설명: 원숭이 인간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사람)

2002년 2월 6일 몇주간 계속 신문에 나온 원숭이 인간의 출몰 기사를 읽고 만약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던 한 시민은 어두운 밤 길을 걷다 누군가 지붕에서 뛰어내려 자신의 코 앞에 착지하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당시 자신 앞에 서있던 인물은 얼굴 전체에 원숭이 같은 털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손톱을 가진 괴물 이었으며 잠시 부들부들 떨다 자신에게 너무 가까이 걸어오던 괴물을 밀친뒤 주먹으로 때리려 했던 그는 갑자기 자신의 몸이 마비가 된뒤 주먹을 휘두르려다 얼어붙은 자세로 땅에 넘어지는 이상한 현상을 체험했다.

그때 멀리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그를 부축하러 달려오는 모습을 본 그는 갑자기 원숭이 인간이 몸을 허공에 띄워 지붕으로 올라간뒤 무어라고 말을 하고 빠른 속도로 지붕과 지붕 사이를 날아다니다 갑자기 공기중으로 사라져버리는 괴이한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원숭이 인간의 모습)

인도에 또다시 출몰하였다는 원숭이 인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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