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주민 전설에 전해내려오는 거인족 이야기



(그림설명: 거인족 해골위에 진흙을 붙여 재현한 그의 얼굴)

1836년 미국의 켈리포니아에서는 화약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던 군인들이 거대한 유골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골에 빨간색의 머리카락이 붙어있던 모습을 본 군인들은 유골의 키가 무려 3.65m가 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뒤 해골의 입을 열어보다 문제의 해골 턱 뼈에 상어처럼 앞니와 뒷니가 두줄로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당시 문제의 유골 옆에 돌로 만들어진 도끼와 그의 이름을 새긴듯한 유물이 발견된 것을 본 군인들은 이를 인류학 박물관으로 옮겼으나 유골과 유물은 영원히 그들의 시야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빨간머리 거인족 해골의 정면 사진)

1856년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는 포도밭을 갈던 농부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거인의 해골을 발견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안관을 불러 거대한 유골이 자신의 포도밭에 묻혀있다는 신고를 한 포도밭 주인은 땅을 파던 보안관 보조가 문제의 유골을 꺼내다 머릿뼈가 보통 사람의 3배가 넘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썩지않은 빨간 머리가 붙어있던 유골의 키가 3.28m가 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혹시나 문제의 거인이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거인이 아닌가 하며 이를 파내어 타주에 있는 대학으로 옮겼으나 문제의 유골은 그후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빨간머리 거인족 해골의 측면 사진)

1893년 네바다주에서 버려진 금광을 탐사하던 광부 들은 땅 속이 어지럽게 뚫려있던 당시 광산이 현대 과학을 사용한 인간이 만든것 같지 않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광산을 탐험하던 광부들은 광산 깊숙한 곳에서 3구의 정체불명 거인족 미이라 시신을 찾았으며 머리뼈에 썪지않은 빨간 머릿칼을 가진 7~8척이 넘는 장신 미이라들이 동쪽을 보고 서있는 모습을 본 광부 들은 문제의 소식을 동네 신문에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신문 소문을 듣고 광산을 찾아온 원주민들은 문제의 미이라가 자신들의 조상과 지난 수백년동안 싸워온 빨간머리 거인족 '시테카'라고 주장하자 그들로부터 거인족 시테카에 관한 괴이한 전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주민들의 조상에게 처음으로 목격된 시테카족은 모두 빨간 머리를 가지고 키가 적어도 8척이 넘어 보통 전사들의 1:1 상대가 될수 없었다고 하나, 불행 히도 그들은 보통 원주민들에 비해 인구가 엄청나게 적어 목격되는 즉시 몰살을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남미에서 발견된 괴이한 해골)

과거에 미국에 살다 멸종되었다는 시테카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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