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학의 권위자 블라뱃스키부인은 누구였나



(사진설명: 심령학의 권위자 블라뱃스키부인)

블라뱃스키부인은 1831년 러시아의 극동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괴이하게도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이 전생에 티벳지방의 불교고승이라고 믿어, 약 10살이 되기까지 부모님과 선생님등에게 무살생의
중요성과 불교식 전생의 중요성등을 자주 가르쳐주어, 주위사람들로부터 '어렸을때부터 좀 이상했던 아이'로 여겨졌습니다.

후에 그녀는 서방세계에 불교의 논리를 배경삼아 괴이한 종교론을 만들게 되었고, 이는 전세계인 들을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1891년, 병으로 사망하기까지 수백가지의 책을 저술했다는 블라뱃스키부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
이었을까요?




(사진설명: 블라뱃스키부인의 당시 사진)

그녀는 1849년, 집안사람들에 의해 나이가 훨씬 많던 어느 중년 남자와 강제결혼한뒤, 몇일을 못살고 터키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후, 그리스, 이집트, 프랑스등을 떠돌며 자신의 여생을 살아갈곳을 찾아다녔던 그녀는,
1851년 영국 런던에서, 후에 그녀가 '스승'이라고 부르던 낯선사람(자칭 전생에 불교 고승)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을 보자마자 반가와하며 '나다'하던 그를보고 놀라 도망쳤지만, 차츰 그녀의 머리속 에는 자신의 전생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자신이 전생에 '스승'이라고 부르던 사람의 제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후, 스승과 함께 불교교리를 다시 접한뒤, 자신이 전생에 들렀던 인도와 티벳을 방문한 블라뱃스키부인은, 티벳 방문당시 당시 달라이 라마가 '왔구나'하며 반가와하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설명: 블라뱃스키부인의 당시 사진)

그후 영국으로 돌아온 블라뱃스키부인은 자신이 전생에서 깨우쳤다는 지구이론과 불교논리를 담은 책인 'Isis Unveiled'를 발표하게 되고, 그녀의 이상한 전생이야기를 신문으로 접했던 세계인 들은 그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후 수백권의 심령학과 불교 교리책들을 저술한 블라뱃스키부인의 저술서는, 그녀의 사망후 더 많은 언어로 전세계에 퍼지게 되었고, 이는 1900년대초 제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서부전선에 당시 독일군의 보병사단 상사로있던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접한 히틀러는, 불교의 교리와 무살생 원칙을 목표로 나찌즘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나, 수십년후 그의 나찌당은 원래 불교식 세계평등/
평화 정책이 아닌, 침략/대학살 정책으로 탈바꿈을 하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책안에는 유태인을 학살하거나 전쟁을 일으켜 많은 사람을 살상하라는 문구가 없었지만, 히틀러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블라뱃스키의 책에 쓰여진 여론의 조성/전도방법을 역이용, 현대 사회 최악의 전범단체인 나찌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블라뱃스키부인의 당시 사진)

과연 그녀는 전생에 티벳의 고승이었을까요?

과거에 그녀의 책을 읽었던 많은 사람들중 몇몇은 끝내 상상을 초월한 세계의 독재자들로 돌변을 했습니다.

구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 히틀러, 아프리카 의 이디아민, 중동의 후세인과 카다피, 쿠바의
카스트로,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페론등은 모두 그녀의 책을 읽고, 독재자가 된뒤 2600만명이 넘는 불쌍한 시민들, 특히 유태인들을 학살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녀는 서방세계에 없던 불교의 교리를
역이용, 이를 배우려던 사람들을 독재자로 만들게 한것일까요?

혹시 그녀는 불교의 평화스러운 교리를 앞세워 전세계를 정복하려던 해괴망칙한 꿈이 있었던것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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