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허깨비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간혹 밤 거리에서 운전자에게 목격되는 귀신 허깨비)

1983년 미국의 텍사스주에서는 사슴사냥을 하던 사냥꾼이 사슴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어 주위에 있던 사슴들을 사격 유효거리로 끌어들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망원렌즈로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슴들을 관찰하다 가장 크고 뿔이 멋있게 생긴 사슴의 가슴에 정조준을 한 사냥꾼은 방아쇠를 당겨 총알을 발사하였으나, 가슴에 총알을 맞은 사슴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이상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문제의 사슴들 곁에 있던 여러 사슴들이 멀리 도망치는 모습을 본 그는 다시 망원렌즈로 총맞은 사슴을 겨냥한뒤 또 한발을 쐈으며 그래도 사슴이 쓰러지지 않는 괴이한 모습을 본 그는 직접 사슴이 있던 장소로 걸어가다 자신이 망원렌즈로 봤을때 분명히 사슴이었던 사물이 늙은 고목나무 였던 사실을 깨닫고 의아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박물관 헬리콥터 옆 좌석에 있는 인간같은 형상)

1986년 브라질에서는 날이 저물며 어둑해질때 산길을 넘어 집으로 돌아가던 상인이 산적을 만나 물건을 빼앗
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몇일뒤 같은 산골을 지나가다 자신의 물건을 빼앗은 산적이 숲속에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옆에 있던 동료에게 빨리 마을로 뛰어가 경찰을 불러 자신에게 데려오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멀리 있던 산적이 계속 자신을 쳐다보고 있어 그와 눈싸움을 벌이고 있던 상인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한뒤 저곳에 산적이 있다며 일행을 데리고 산적이 있던 지점으로 가다 문제의 지점에 산적이 아닌 괴이한 고목나무가 있는 모습을 본뒤 고목 옆에 자신이 전날밤 빼앗긴 물건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당시 문제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상인이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켜 헛것을 보고 고목을 산적으로 착각한뒤 혼자서 물건을 고목 옆에 두고 마을로 내려왔다고 추측 하였으나 문제의 상인은 자신이 분명 전날밤에 완벽히 말을 하는 산적에게 물건을 빼앗겼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흉가의 계단 주위에서 촬영된 귀신같은 형상)

1989년 북극에서는 여객선을 타고 북극을 여행하던 관광객들이 여객선 멀리 북극곰이 나타나 여객선을 쳐다보며 무언가 입을 웅얼거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북극곰을 발견한 사람이 저기 북극곰을 보라고 말을 하자 배 위에서 이를 함께 쳐다보며 사진을 촬영한 관광객들은 북극곰이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 이고 주위를 둘러보다 가만히 제 자리에 앉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문제의 북극곰이 작은 얼음 빙하로 변해 물에 둥둥 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분명 북극곰이 빙하 뒤에 숨어 물에서 장난을 친것 같다며 이를 찾아 보려 하였으나, 분명 북극곰이었던 사물은 작은 빙하로 변한뒤 다시 북극곰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후 사진을 현상한뒤 자신들이 촬영하였던 북극 곰이 처음부터 작은 빙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관광객들은 너무 이상하다며 서로의 사진을 대조
해본뒤 북극곰이 모두 처음부터 빙하로 촬영된 모습을 보고 아마도 대낮에 발생한 오로라 현상이 자신들의 눈 착각을 일으킨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사진에 현상된 목 없는 사람같은 형상)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 눈에 때때로 허깨비가 보인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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