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몸에 흡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잠재의식속 초능력 개발에 관한 책)

1977년 포르투칼에서는 먼 하늘에 천둥번개가 치는 모습을 보고 황급히 큰 나무 밑으로 숨으려 했던 학생이 나무가 번개를 맞고 둘로 갈라지며 코 앞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지나가던 행인이 괜찮냐며 번개가 치는 날에 나무 밑에 숨으면 큰일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본 그는 알았다며 뒤로 돌아서다 자신의 등 부위 옷이 다 타들어간 모습을 본 행인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후 병원으로 옮겨진뒤 얼마전 자신도 모르게 벼락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뒷머리부터 발꿈치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화상을 입어 이를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학생이 벼락을 맞던중 몸에 아무런 고통이 없었다는 증언을 듣게된 의사는 그에게 여러가지 실험을 하다 문제의 학생이 강력한 전류를 신체로 흡수할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뒤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잠재의식속 초능력 개발에 관한 책)

얼마전 루마니아에서는 오래된 전기줄을 동료와 함께 고치던 전기공이 멀리있던 동료에게 전원 스윗치를 내려 자신이 전깃줄을 교채할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동료가 뭐라고 웅얼거리는 것 같아 한번더 전원 스윗치를 내려달라고 말 한 그는 동료가 '알았다'라고 말하자 전선을 잡다 무언가 손가락 끝을 탁 쏘는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 멀리 있던 동료가 자신의 도시락을 들고 가까이 오다 지금 무엇을 하냐고 크게 소리치는 모습을 본 그는 전선에서 손을 뗀뒤 왜그러냐고 묻다 동료가 밥먹자고 해서 도시락을 가져왔다고 말하자 자신이 전원이 내려져있지 않던 전선을 무턱대고 만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동료가 방금전까지 서 있던 자리로 간뒤 전원 스윗치가 켜져있는 모습을 본 그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동료가 지켜보는 가운데 38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맨손으로 잡았으며 손끝에 탁 쏘는 느낌을 받을뿐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신문과 방송에 자신이 전류를 흡수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해 일약 유명인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잠재의식속에 있는 육감에 관한 책)

1992년 아이스랜드에서는 스노우모빌을 타고 산을 달리던 청년이 갑작스레 옆에 서있던 오래된 전봇대가 부러지며 눈 위로 떨어져 주위에 밝은 섬광이 튀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이 달리던 스노우 모빌에서 튕겨져 나온뒤 멀리 있던 토끼가 자신에게 뛰어오는 모습을 본 그는 자리에서 몸을 털고 일어나다 멀리있던 토끼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몸에서 하얀 김을 일으키다 갑자기 몸에 불이붙어 몸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분명 자신의 주위에 강력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그는 머리가 약간 어지러운 것을 제외
하고는 몸이 괜찮다는 것을 짐작하다 갑자기 옷에 불이 붙자 이를 하나둘씩 벗어 눈위로 던진뒤 도주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멀리있던 주민이 그 광경을 보고 전기회사에 연락해 마을 전체의 전기를 끊는 모습을 본 청년은 그때서야 머리에 어지러움이 없어지는 것을 느낀뒤 실신하여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몇시간뒤 병원침대에서 깨어난 청년은 당시 그가 쓰러졌던 주위에 있던 모든 생물과 식물들이 전기에 감전되어 불에 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자신은 어떻게 그곳에서 아무런 화상 없이 탈출을 할수 있었냐고 물어본 그는 의료진이 아무래도 그가 몸에 전기를 흡수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고 말하자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몰라 커다란 공포에 떨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잠재의식속에 꾸는 꿈을 예언의 도구로 삼는다는 책)

강력한 전류도 아무렇지 않게 견뎌낼수 있다는 위의 사람들은 과연 독특한 유전에 의해 전류를 견딜수 있었던 사람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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