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로 나타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사전 형식으로 되어있는 해몽책)

1944년 미 육군의 종군기자였던 케인은 어느날 막사에서 깊은 잠을 자다 괴이한 꿈을 꾸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자신이 지프차를 타고 어딘가를 황급히 가는 모습을 본 그는 운전하기 힘든 진흙탕을 기술적으로 운전하다 하늘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뒤 무언가가 자신의 지프차 앞에 떨어져 진흙에 박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이어 차에서 내려 진흙을 자세히 살펴보다 대포알
같이 생긴 쇠가 진흙에 박힌뒤 연기를 내뿜는 모습을 본 그는 문제의 대포알이 순식간에 폭발을 하여 자신이 고통스럽게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림설명: 새로운 방식의 꿈풀이를 시도한 해몽책)

그날 새벽 잠자리에서 일어난뒤 이상한 느낌이 들어 다시 잠을 잘수없던 그는 계속 꿈을 생각하며 깨있다가 부대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지프차로 탄약을 공급하고 부상자를 싣고 오라는 말을 듣고 평소에 운전하던 지프차에 올라타 전속력으로 문제의 지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자신의 꿈 생각을 하지않고 있던 그는 갑자기 길 멀리에 진흙탕이 나타나자 섬뜻 놀랐다고 하며, 곧이어 진흙탕에서 기술적으로 운전하여 계속 앞을 향해 가던 그는 멀리서 아군 한명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오자 알았다며 더 지프차를 빨리 몰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아군이 자신에게 총을 쏴 진흙에 총알이 튀기게 하는 모습을 본 그는 지프차를 멈추고 차 뒤에 숨은뒤 제 정신이냐고 물었으며 자신에게 총을 쏜 아군이 황급히 뛰어와 '조금만 더 움직였다면 불과 수십여분전에 떨어진 적의 불발탄을 밟을뻔했다'며 그가 진흙속에 깊히 박혀있던 불발탄을 보여주자 경악을 금할수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무의식중에 꾸는 꿈을 해몽하는 책)

1981년 볼리비아에서는 전날밤 꿈을 꾸다 표범이 나타나 자신에게 돈자루를 건네주는 모습을 본 사람이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동네의 동물원을 방문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물원을 들어가다 갑자기 사람 들의 비명 소리를 듣게된 그는 왜 그런가 하며 황급히 비명이 들리는 지점을 향해 달려가다 꿈속에서 본 표범과 비슷하게 생긴 치타가 우리에서 탈출을 한뒤 위협을 하듯 앞발로 땅을 내리치며 어느 어린아이를 향해 으르렁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치타에게 고함을 지르며 달려갔던 그는 치타가 자신에게 겁을 먹은듯 공포에 떠는 표정을 짓고 우리 안으로 뛰어들어가 구석에 꾸부리고 앉은뒤 자신을 쳐다보자 주위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았고, 그후 동물원과 아이의 부모로부터 큰 후사를 받은 그는 자신의 꿈이 그럭저럭 현실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사전형식으로 되어있는 해몽책)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꿈의 미래 예언 사건들은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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