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나타난 텔레파시 괴물 이야기



(그림설명: 1952년 칠레에서 촬영된 UFO 편대)

1999년 길거리에서 풍선을 팔기위해 여러 풍선들에 바람를 불어넣은 파블로는 십여개의 풍선을 자전거에 매단뒤 작은 오솔길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오솔길 끝에 작은 럭비공같이 생긴
괴 생물체가 허공에 나타나 '어디를 가는가'라고 텔레파시를 보내는 모습을 본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 자전거에서 넘어진뒤 바닥에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파블로의 양복바지 무릎부분에 빵구가 난 모습을 본 괴물은 파블로에게 가까이 날아와 그를 이리저리 살펴보다 '미안하게 되었군'이라는 말을 하고 하늘 높이 날아갔으며 당시 문제의 사건을 경찰에 제보한 그는 주위에 문제의 광경을 목격한 다른 목격자들이 없어 장난 제보를 하는 사람으로 오인 받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칠레의 도심에서 촬영된 UFO)

1999년 학교에서 하교를 하고있던 여러명의 아이들은 파블로가 텔레파시 괴물을 만난 지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점에 똑같은 괴물이 나타나 자신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은색 럭비공에 괴이하게 생긴 눈코입이 씰룩씰룩 움직이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곤충처럼 4개의 발이 있던 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오는가'라고 물어보며 자신들에게 매우 관심있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온 몸에 닭살이 돋으며 겁에 질린 아이들은 문제의 생물체가 '겁내지 말라'며 몸을 180도 뒤집는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으며 그가 몸을 뒤집자 눈코입이 아래위로 움직여 또다른 얼굴을 만드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엄청난 겁에질려 뒤를 돌아다 보지않고 생물체에게서 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2000년 칠레에서 촬영된 UFO)

2000년 칠레의 한 숲에서 혼자 낚시를 하던 롤란도는 월척을 낚아 이를 광주리에 담은뒤 계속 낚시를 하다 누군가 자신의 광주리를 몰래 여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다보다 정체를 알수없는 럭비공같이 생긴 괴물이 광주리 뚜껑을 붙들고 '그냥 보는것 뿐이다'라는 텔레 파시를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크게 놀라 낚시대로 괴물을 내리친 롤란도는 괴물이 이를 맞고 옆으로 움직인뒤 '왜 나를 아프게 하느냐'라고 텔레파시를 전하는것을 들었고, 순간 이를 또 때리려고 낚시대를 휘두른 그는 괴물이 이를 피한뒤 허공으로 움직여 굵은 나무에 빨간 광선을 발사하여 자신의 옆에 쓰러뜨리자 큰 겁에 질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보았던것 뿐이다'라고 말하는 괴물이 지상에서 점점 멀어지는 모습을 본 롤란도는 '누구냐' 라는 말을 하자 괴물이 '멀리서 온 방문자'라는 말을 하고 산속으로 날아가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1990년 가축들 근처에서 촬영된 칠레의 UFO)

발이 4개달린 럭비공형 텔레파시 괴물이 칠레에만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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