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본뒤 쓰러진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저주받은 고양이 미이라에 관한 동화책)

1992년 독일의 뮌휀 인류학 박물관에서는 16살의 학생이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관람하다 갑자기 자리에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넘어진 학생을 박물관의 의무실로 옮긴 관람객
들과 직원들은 학생이 악몽을 꾸듯 잠꼬대를 하며 몸을 뒤틀고 몸의 마디마디에서 뼈가 부러지는 소리를 내자 그의 얼굴에 차가운 물을 뿌려 그를 깨우게 되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든 학생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박물관 밖으로 뛰쳐나간뒤 그를 쫓아온 사람들에게 문제의 미이라가 살아 있다는 주장을 하였고, 그는 미이라를 관람하다 미이라 속에 들어있던 하얀 혼이 밖으로 나와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온뒤 '4천년이 넘었다.
반갑지 않은가?'라는 말을 하였다고 주장하여 주위 사람들을 긴장케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1940년대 미이라 영화들에 관한 포스터)

1998년 아일랜드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관람하던 한 여성이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알수없는 무슨 말인가를 를 중얼거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요원들은 여인의 맥박이 정상인보다 1.5배가 빨리 뛰는것을 보고 응급 처치를 하려다 여인이 눈을 뜨는 모습을 보았으며 갑자기 여인의 입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나오며 비키 라고 말을 하는것을 듣게된 구급요원들은 여인이 몸을 털고 일어나 미이라를 유심히 쳐다보다 다시한번
쓰러진뒤 횡설수설을 하며 자신이 전생을 기억했다고 말한뒤 박물관을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이어 도망치는 여인을 붙잡아 정신병원에 데리고간 구급요원들은 얼마후 그녀가 정상인의 판정을 받고 나온뒤 '제물로 죽은 사람의 시신을 아무에게나 관람 시키는 것이 무척 위험하다'며 박물관측에 항의를 하는것을 보고 의아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박물관의 미이라에 관한 소설책)

2000년 페루의 미이라 박물관에서는 과거에 남미에서 발굴된 고대 문명의 미이라를 주고 교환한 유럽 박물관 소유의 이집트 미이라를 박물관에 소장하고 공개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새로 들어온 이집트 미이라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던 박물관장은 관람이 끝나고 사람 들이 유리관에 찍어놓은 손자국을 헝겁으로 닦으며 지우다 갑자기 미이라가 눈을 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하던 행동을 멈추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미이라를 쳐다본 그는 갑자기 몸의 모든 힘이 빠져 자리에 주저
앉은뒤 미이라가 자신을 밑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공포에 떨었으며 몸에서 점점 힘이 빠져 이러다가 잘못하면 죽겠다는 생각을 한 그는 무척 고통스러워 하며 자신이 무엇을 했길래 이런 고통을 받는냐며 미이라에게 하소연을 하다 미이라가 눈을 감은뒤 자신의 몸이 풀리는 상황을 체험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40년대 미이라 영화들에 관한 포스터)

미이라를 보다 넘어졌다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에 의해 홀렸던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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