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출몰하는 미국의 흉가 이야기



(그림설명: 귀신이 출몰하는 흉가의 그림)

1992년 여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멘도시노시에 여행온 직장인 알렉은 몇주간 생활할 빈 집을 찾다 약 120년된 맥칼럼 하우스에 거처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여행객들이 많은 여름철 좋은 장소에 빈집이 있었다는 사실을 무척 좋아하며 맥칼럼 하우스에 짐을 푼
알렉과 그의 부인 신디는 약 1주일간 집에서 생활을 하다 다음과 같은 귀신들을 목격하였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알렉과 그의 부인이 동네 신문에 기재한 귀신 출몰 증언 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집에 관한 책)

복도에 엎드려 죽어있는 사람의 귀신

숙박 첫날 부인과 함께 외식을 하고 어둑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알렉은 2층으로 올라가 짐을 풀다 1층에 있던 신디가 무언가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1층으로 뛰어내려가던 알렉은 2층으로 올라 오던 부인이 집안에 죽은 사람이 있다며 크게 놀라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숨을 가다듬고 1층 복도로 내려간 그들은 유난히 긴 복도 끝에 검은 누군가가 엎드려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과 몇분전 자신들이 차고에서 집으로 들어오며 복도를 지나칠때 분명 없던 인물이 아무런 말 없이 엎드려 있는 모습에 깜짝놀란 알렉과 부인은 갑자기 엎드려있던 인물이 압축된 공기가 빠지는 소리를 내며 벽을 통과해 집 밖으로 나가버리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흉가에 관한 영화의 포스터)

집안의 물건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귀신

문제의 사건이 있은뒤 7일간 아무런 일이 없던것에 안심한 알렉과 부인은 거실에 있는 흔들의자를 보고 의자에 앉아 TV를 시청하다 갑자기 커피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빈 컵 두개가 혼자서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하던 행동을 멈추고 컵을 유심히 쳐다본 알렉은 부인을 부른뒤 컵이 혼자 떨어졌다고 말을 하다 갑자기 자신들의 시야에 있던 벽의 그림들이 혼자서 삐뚤어 지고 커튼이 열린뒤 방 안에 있던 조명 전구가 터져 섬광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엄청난 공포에 질려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2층
으로 올라가 짐을 꾸린뒤 집밖으로 뛰쳐나온 알렉과 부인은 자신들이 방금전 뒤쳐나온 집의 2층 불이 꺼진 방에 누군가 어둠속에 숨어 자신들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뒤 집의 세를 준 사람을 찾아가 자신들이 괴이한 체험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흉가에 관한 어린이들의 동화책)

후에 자신들이 묶었던 집이 캘리포니아주의 맨도시노
시에서 가장 흉악한 귀신이 나오는 흉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알렉은 자신의 체험담을 신문에 기재하여 타지역으로부터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오늘날도 빈집으로 남아있는 맥칼럼 하우스는 영문을 모르고 문제의 지역을 여행오는 사람들에게 가끔씩 보금자리를 제공한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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