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출몰하는 불란서의 고성 이야기



(그림설명: 고성에 나타나는 여인 귀신 형상)

15세기 불란서의 로이레 벨리시에 지어진 브리삭
성에서는 다음과 같은 귀신들이 출몰하여 많은 사람 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지하실의 악마신봉 재물 귀신

과거 프랑스의 악마 신봉자들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 아이의 귀신이라고 소문이 나있는 문제의 귀신은 고성의 지하실을 내려가는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되는 귀신으로 전해졌습니다.

17세기 문서에 처음으로 기록된 아이의 귀신 출몰 현상은 아이가 매번 누군가 지하실로 내려와 불을 키려 할시 불을 붙이려는 사람의 손목이나 뒷 목을 잡은뒤 이상한 눈빛으로 목격자를 쳐다보는것으로 소문나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성 밖으로 도망을 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고성 게니에 나타나는 귀신에 관한 책)

무기고의 중세시대 군인 귀신

과거에 무기고로 쓰이던 1층 창고에서는 15세기 성 안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의 귀신이 출몰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어두운 밤 누군가 무기고 근처를 지나때 갑옷이 움직이는 덜그럭 소리를 낸다는 귀신은 때론 복도에 전시되고 있는 철갑옷 속에 들어가 이를 움직여 목격자들을 놀래키고 갑옷에서 빠져나가 갑옷을 바닥에 쓰러뜨린습니다.

넘어진 갑옷에게 다가가 투구를 열어보는 목격자 들은 갑옷속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보고 더욱 더 놀라 현장에서 도주를 한다고 하나, 오늘날 귀신을 목격한 사람들은 매번 날이 밝은뒤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쓰러진 갑옷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복도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림설명: 고성 주위에 나타나는 귀신에 관한 소설책)

고문실의 마녀로 몰린 처녀의 귀신

16세기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마녀 재판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처녀의 귀신으로 추정된 1층 비밀방 고문실의 혼령은 브리삭 성에 나타나는 귀신들중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보이는 가장 위험한 귀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고성 복도에 웃음소리 등으로 사람 들을 유인하여 방 문을 밖에서 걸어 잠근다는 문제의 귀신은 문이 잠긴 방의 가구등을 하나씩 차례대로 혼자 뒤집고 거울등을 깨뜨려 목격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1983년 브리삭 성을 방문한 유럽의 한 심령학자는 문제의 귀신이 16세기에 처형된 처녀의 귀신이라는 주장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문제의 귀신을 퇴치 시키는데는 성공을 하지 못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고성에 나타난 요괴의 모습)

위의 이야기들 외 많은 귀신이 출몰한다는 브리삭 성 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