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목격된 외계인들



(그림설명: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츄파카브라)

1992년 브라질에서는 작은 닭 농장을 경영하는 농부의 집에 누군가 닭장에 침입하였음을 알리는 자동 경고음이 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누가 닭을 훔쳐갈까봐 닭장이 열릴때마다 경고음이 울리도록 하는 장치를 해놓은 농부는 황급히 밖으로 뛰어나가다 닭장 앞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꼼짝마' 라는 고함을 질렀다.

곧이어 닭장의 조명등 전원을 키려했던 농부는 갑자기 몸이 얼어붙은듯 마비가 되자 깜짝 놀랐다.

농부는 닭장 앞에 서있던 이가 자기에게 다가오며 '나는 빛을 싫어한다'는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을 느꼈는데 순간 달빛에 비친 인물이 아몬드형 눈알을 가진 그레이 외계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림설명: 남미의 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츄파카브라)

발이 허공으로 약 20cm 떠 있던 외계인은 농부의 주변을 돌아다니다 닭장으로 들어가 괴이한 빛을 일으켰고 외계인이 닭장에서 나온뒤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숲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농부는 몸이 풀리는 것을 체험했다.

그 후 닭장에 들어가서 닭들이 괜찮은지 확인하던 농부는 닭장의 불을 켜자 닭장 안에 있던 닭들이 아무런 울음소리를 내지않고 한꺼번에 자신을 쳐다본뒤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봤다.

순간 닭들이 꼭 새로운 지능이 생긴듯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는 겁에 질려 닭장에서 뛰쳐나왔다.

다음날 아침 닭장에 가본 농부는 전날밤까지 온전하던 닭들이 목 주위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피가 마른채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을의 시장을 찾아가 자신이 닭들을 잃었다고 알리려고 한 그는 다른 농장에서도 농부들이 닭과 염소등을 수레에 싣고와 원인모르게 죽었다고 말하자 커다란 공포에 떨었다.



(그림설명: 남미에 출몰한 츄파카브라의 구상도)

1999년 볼리비아에서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산에서 약초를 캐던 한 여인이 누군가 자신의 뒤를 쫓아오는 느낌을 받고 뒤를 돌아봤다.

뒤에 키가 약 3 피트 정도 밖에 안되는 외계인이 눈에서 노란 빛을 내며 나무 뒤로 숨은뒤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본 그녀는 약초를 던져주자 외계인이 자신의 벨트에서 무언가를 꺼내 자신에게 던지는 것을 체험했다.

순간 약초를 집은 외계인이 빠른 속도로 숲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본 그녀는 외계인이 던진 물체를 주었다.

그녀는 문제의 물체가 보라색 수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금은방을 찾아가 값을 물어 보았는데 수정에 아무런 값어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집 어항에 보관했다.

하지만 수정이 어항에 들어간 뒤 물고기들이 괴 반응을 일으켜 어항에서 뛰쳐나와 탁자에서 철퍼덕 거리며 뛰는 모습을 본 그녀는 물고기들을 다시 어항에 넣어주고 수정을 호주머니에 넣은뒤 TV를 보다 잠시 졸았다.

그녀는 곧 잠에서 깼는데 자신이 호주머니에 넣어놨던 수정이 온데간데 없어져버린 것을 알고 공포에 떨었다.



(그림설명: 그레이 외계인같이 생긴 츄파카브라의 모습)

지금도 세계에 계속 출몰한다는 외계인들은 무슨 이유 때문에 지구에 나타나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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