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눈물을 흘린 중동의 여자아이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기적 사건을 모아놓은 책)

1996년 중동의 레바논에서는 12살난 여자아이가 갑자기 눈에서 수정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여 주위 사람들이 경악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7개의 작은 눈물 형상 수정을 배출 해낸 아이는 종이를 자를 정도로 날카로왔던 수정이 자신의 눈과 살갗등에 아무런 상처를 내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당시 소식을 듣고 아이를 찾아온 사우디 아라비아의 방송국 직원들은 아이가 생방송 TV 카메라 앞에서 수정 눈물을 흘리자 깜짝 놀랐으며 아이는 곧 문제의 사건이 기적인지 아닌지를 가리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옮겨졌습니다.



(그림설명: 수정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사진)

사우디 아라비아의 방송국 내부에서 수정 눈물이 눈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는 옆에 서있던 부친이 생방송에서 방송국 관계자가 주는 5만불의 현금을 덥썩 받자 깜짝 놀랐으며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은 문제의 부녀가 돈을 위해 자작극을 하였다고 단정한뒤 야유를 하고 그들을 다시 레바논으로 되돌려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농부였던 아이의 부친은 당시 돈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딸 덕에 큰 돈을 벌수 있겠다며 돈을 받았다고 하나, 중동의 풍습에는 기적을 일으 키는 사람은 절대로 돈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 내려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부녀를 무척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가짜로 비난받은 아이는 계속 수정 눈물을 흘렸으며 이를 기괴하게 지켜보고 있던 스페인의 방송국 관계자들은 아이가 수정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아이를 인터뷰하려다 아이의 부친이 대신 인터뷰를 하겠다고 카메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수정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사진)

그는 자신의 딸이 동양과 이슬람 신화에 등장하는 미륵불을 본뒤 수정 눈물을 흘렸다는 말을 하였고, 당시 이 말을 듣게된 아이는 엄청나게 분노해하며 왜 비밀을 발설했냐며 소동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지켜보고 의아해하던 스페인의 기자 들은 아이의 눈에서 보통 눈물이 흐르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그때서부터 더이상 수정눈물을 흘리지 못한 아이는 보통 아이로써 성장을 할수 있었 습니다.

후에 아이가 목격하였다는 미륵불 형상을 공개한 스페인의 TV 방송국은 몸 전체가 하얗고 얼굴을 가린채 나타난 미륵이 하얀 말을 타고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하나, 당시 아이의 눈 앞에 나타난 미륵은 아이의 눈에만 보이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안보여 주위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숙녀로 성장한 아이 하스나 모하메드 메셀마니의 최근 사진)

눈에서 수정 눈물을 흘렸다는 아이가 괴 현상이 일어나기 직전 목격하였다는 백기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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