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보석을 둘러싼 저주 이야기



(그림설명: 헐리우드에서 만든 미이라의 저주에 관한 영화)

1929년 불란서의 파리시에서는 수년간 유럽의 귀족 사회를 돌던 고대 이집트의 금장 보석이 고고학 박물관에 무상으로 기증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석을 일반에 공개하기 하루전 박물관 주위를 깨끗이 치우던 직원들은 자꾸만 문제의 보석이 있던 관람실 에서 누군가 중얼거리는 듯한 소리가 들려 주변를 둘러봤지만 문제의 방에는 자신들과 보석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박물관의 건물 벽에 고대 이집트 보석을 선전하는 대형 광고판을 붙인 직원들은 다음날 아침 보석을 구경하고 나오던 사람들중 일부가 갑자기 지상으로 떨어진 광고판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후 사람들이 차례대로 줄을 서서 관람하던 장소에 쇠 봉이 혼자 빠져 넘어지고, 마차가 박물관 앞에 정차하지 못하고 계속 멀리 지나가서 정차하는 모습 등을 목격한 직원들은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소동이 우연의 일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미이라의 저주에 관한 소설책)

하지만 보석 주위에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직원들은 점점 겁에 질리기 시작하였으며 보석의 단단한 유리관을 살며시 만지다 이에 금이 가자 공포에 떨며 박물관 밖을 뛰쳐나오다 마차에 치인 사람, 그리고 혼자서 계단을 내려가다 발을 헛딛여 계단에서 사람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을 본 직원들은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보석을 일반에 공개한 첫날저녁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사무실을 정리하던 직원들은 누군가 덴마크에서 전보를 보낸것을 읽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전보속에는 그들이 당일 일반에게 공개한 고대의 보석이 엄청난 저주에 걸려 이를 보고 지나치거나 만지는 사람들에게 괴이한 징크스 저주가 걸린다는 말이 써있 었고, 전보의 말이 사실인지를 확인할수 없던 그들은 무척 난감해하다 다음날 깜짝 놀랄만한 사건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이 개장되기 1시간전 사람들의 인파가 거리를 애워싼 모습을 본 직원들은 문을 조금 열어 그들에게 보석때문에 왔냐는 질문을 하려다 갑자기 사람들이 열린 문을 밀치고 보석이 있던 관람실로 달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사람들이 보석을 훔쳐려 한다는 추측을 한 직원 들은 2층에 있던 관람장으로 올라가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에 넘어져 뒷사람에게 밟힌뒤 신음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관람실로 달려간뒤 보석이 있던 장소에 도착한 직원 들은 보석 앞에 넋이 나가 침을 흘리고 서있던 사람들 에게 오늘의 관람은 끝났다고 말하고 그들을 밖으로 퇴장시키다 박물관 정문에 몇일전 자신들에게 보석을 기증한 귀족이 서있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1932년 헐리우드의 미이라 역을 맡은 배우 보리스 칼로프)

문제의 보석이 어디로부터 온것인지 궁금하지 않냐는 말을 한 귀족은 박물관 직원들에게 보석을 둘러싼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문제의 보석이 피라미드를 만들고 왕과 함께 생매장된 성직자 미이라의 이마에 박혀있던 보석이라는 말을 듣게된 직원들은 소스라 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미이라를 발굴하고 암실벽 기록내용을 해독하다 보석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알게되었다는 귀족은 문제의 보석이 성직자가 왕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여 목숨과 바꾼 보석이었다는 사실을 귀뜸해주었습니다.

당시 이를 발굴한 귀족들과 학자들은 자신들이 보석을 떼어간 날 밤 미이라가 발자국을 남기고 혼자서 어디 론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하며, 그때서부터 보석의 뒷이야기를 모르는 타 귀족 들에게 보석을 넘겨준 그는 수중에 보석을 가졌던 사람들이 모두 7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몸소 채험 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러면 왜 자신들에게 보석을 기증했냐고 말한 직원들은 귀족이 저주가 혹시 수천 수만명의 인파 에게도 먹힐지가 궁금해 이를 실험해본것이라고 말하자 엄청난 공포에 떨다 2층으로 올라가 문제의 보석을 귀족에게 다시 돌려주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파라오의 저주에 관한 영화 포스터)

오늘날 문제의 보석은 마지막으로 이를 운반하여 미국으로 가지고 가던 귀족이 대서양에서 조난사고를 당해 바다속으로 수장이 되었으며 지난 수십
년간 바닷속에 있는 보석을 찾으려 했던 탐사팀들은 문제의 지역을 들어갈때마다 파도가 세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겁에질린뒤 탐사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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