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 뒤집어쓴 모습으로 목격된 귀신들 이야기



(그림설명: 유럽의 전설에 전해내려오는 귀신의 모습)

1987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할로윈 명절중
과자등을 얻기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던 아이들을 인솔한 학부모가 정체를 알수없는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을의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갈때 누군가 하얀 천을 뒤집어쓰고 비석위에 서있는 모습을 본 그는 문제의 천에 두개의 구멍이 뚤려있어 그가 장난을 치는줄 알고 미소를 지으며 손은 흔들었지만 괴한은 인사를 받지않고 자신의 일행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 습니다.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걸음을 멈춘 학부모는 갑자기 문제의 인물이 납골당의 벽을 통과해 반대편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다 그가 고목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귀신을 봤다고 짐작한뒤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목이 없는 귀신에 관한 소설책)

1988년 미국의 일로노이주에서는 해가 질무렵 농장 일을 끝마친 농부가 헛간에 들어가 농기구를 정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기구를 정리하다 누군가 어두운 헛간안에서 하얀천을 쓰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본 농부는 그가 도둑인줄알고 깜짝놀라 자신은 가난한 사람이니 가져가고 싶은것을 모두다 가져가고 빨리 없어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순간 자신을 가만히 쳐다보고 서있던 하얀천 인물이 공중에 뜬뒤 헛간의 2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 농부는 그가 분명 밧줄등에 의해 2층으로 올라갔을 추측을 하고 헛간 내부에서 도르레등을 찾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헛간의 2층에서 괴한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 빨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본 농부는 오랫동안 올라 가지 않았던 헛간 윗층에 누구의 것인지를 알수없는 허름한 모자가 떨어져있으나 천을 뒤집어쓴 괴한이 어디론가 없어진것을 보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귀신집을 탐험하는 아이들에 관한 책)

1999년 프랑스의 파리시에서는 어두운밤 에펠탑의 여러 전구를 갈아끼던 인부들이 천을 뒤집어 쓴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전벨트를 몸에 걸고 탑의 철빔을 걸어 전구를 갈아 끼던 인부는 자신에게 전구들을 가져다주던 동료가 무엇엔가 놀라 전구를 땅에 떨어뜨리는 소리를 듣고 그를 황급히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자신의 뒤에 하얗고 투명한 천을 뒤집어쓴 인물이 철빔 위에 서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본 인부는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문제의 인물을 손으로 잡으려 했던 그는 자신의 손이 괴한의 몸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잘못하다 방심을 하면 발을 헛딧여 추락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한 인부는 동료가 쳐다보고 있는동안 문제의 인물 몸을 통과하여 안전한 지대로 돌아온뒤 안도의 한숨을 쉬었으며 농부가 안전지대로 돌아간 모습을 본 귀신은 기다렸다는듯 공기중으로 사라져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귀신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전세계에서 목격된다는 천을 뒤집어쓴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