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외계인들에 의해 납치되었던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80년대 TV극 "V"에 나온 파충류 외계인 캐릭터)

1970년 여느때와 다름없이 산에서 친구들과 야영을 하던 대학생 로버트는 텐트안에서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고 있다 멀리있던 별들중 몇개가 옆으로 살며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분명 무언가를 잘못봤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로버트는 또다시 가만히 있던 별들중 몇개가 원을 그리며 빙빙 돌기 시작하는 모습을 본뒤 깜짝놀라 텐트밖으로 걸어나와 이를 유심히 지켜보기 시작 하였고, 갑자기 움직이던 별들중 한개가 자신의 머리 위로 재빨리 다가온 모습을 본 그는 괴이한 파란 불빛에 휩쌓여있던 하얀 아몬드형 비행물체에서 광선이 발산된뒤 자신을 맞추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의 몸 전체에 파란색 광채가 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본 그는 몸이 허공에 뜬뒤 비행물체 안으로 끌려들어 가게 되었으며 엄청난 고함을 지르며 겁에 질렸던 그는 텐트에서 자고있던 친구들이 자신의 고함소리를 전혀 못듣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TV극 "V"에 나온 파충류 외계인 캐릭터)

불과 몇초사이에 비행물체 안으로 옮겨진 로버트는 자신이 선체로 옮겨지자 비행물체가 살며시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투명했던 바깥 창문을 내다본 그는 자신이 있던 캠핑장이 지상으로부터 까마득하게 멀어지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엄청난 겁에 질린 그는 주위를 둘러보다 갑자기 벽이 열리며 살갗이 매우 까칠까칠하게 생긴 파충류 인간들이 혀를 낼름거리며 걸어 들어오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파충류 인간들이 모두 같은 심볼이 있는 유니폼을 입고 서로 코에서 나는 괴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 로버트는 생물들에게 자신을 다시 땅으로 내려달라고 간청하다 비행물체 안의 다른 벽이 열리며 바깥 세상의 모습이 보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짧막한 시간 내에 이미 지구의 대기권을 나와 지구가 엄지손톱 만하게 보이는 우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깜짝 놀랐으며 주위에 아몬드형과 접시형 우주선들이 소리없이 운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옆에있던 우주선이 자신이 타있던 우주선과 도킹을 하면서 또하나의 벽이 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납치되었던 사람들이 증언한 파충류 외계인의 모습)

그때 다른 우주선에서 탑승한 파충류 외계인들이 코에서 괴 음성을 내며 자신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는 원래 자신을 납치했던 외계인들이 무언가 매우 난처해하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외계인들이 한꺼번에 고개를 돌려 자신을 쳐다 보는 모습을 본 그는 난처해하며 주위를 돌아다보다 UFO가 다시 지구로 비행을 한뒤 자신이 납치되었던 캠핑장으로 되돌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곧장 외계인들에게 자신을 다시 되돌려 달라고 간청한 그는 외계인들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다 팔을 들어 자신의 뒤에 있던 벽을 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외계인들이 자신에게 내리라는듯이 손바닥을 올리며 코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본 로버트는 알았 다며 우주선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고 아몬드형 우주 선이 2대가 도킹을 하여 괴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것을 본 그는 문제의 우주선이 아무런 소리없이 까마득한 우주를 향해 날아가자 자신이 죽을뻔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후에 동네의 신문과 방송국에 자신의 체험담을 공개한 로버트는 자신외에 비행접시와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자신이 납치를 당했던날 다른 나라 에서도 모습이 비슷한 UFO와 외계인이 다른 사람들을 납치했다 되돌려줬다는 소식을 듣고 외계인들이 그날 아마도 생체실험을 할 인간을 찾고 있었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납치되었던 사람들이 증언한 파충류 외계인의 모습)

파충류계 외계인을 목격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였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