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강 근처 정글에 출몰하는 괴 유인원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 나타나는 유인원에 관한 책)

1984년 브라질의 아마존강 정글에서는 벌목을 하던 인부들이 깊은 숲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원숭이가 자꾸만 큰 고함을 지르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뛰어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괴 소리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작업을 하던 인부 들은 갑자기 온 몸이 검은 털로 뒤덮인 큰 덩치의 유인원이 숲속에서 뛰어나와 날카로운 이빨을 내보이며 으르렁대는 모습을 목격한뒤 모두 혼비 백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유인원의 키는 7척이 넘었으며 인부들이 멀리 도망가자 벌목장소에 가만히 서있던 유인원은 인부들이 가지고 있던 벌목장비들을 유심히 살펴보다 여러명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모습을 보고 괴성을 지르며 숲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림설명: 북미주에 나타난 빅풋의 구상도)

1986년 아마존강 하류에서는 몇일간 카누를 타고 생태계를 촬영하던 서방의 유명 자연잡지 기자들이 피라니아 물고기들이 있는 물에 정체를 알수없는 유인원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온 몸이 밤색털로 뒤덮인 괴 유인원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려 하자 곧장 머리를 물속에 숨긴뒤 수면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자신들이 분명 정글의 스파이더 원숭이를 잘못봤다고 판단했던 그들은 계속 카누를 타고 강 하류로 내려가다 갑자기 카누가 크게 흔들리더니 뒤집혀버리는 현상을 체험하였습니다.

순식간에 모든 장비를 잃은 일행은 물속에 피라니아 물고기를 피해 강가로 피신을 하게 되었고, 강가로 나와 한숨을 뒤던 일행은 강의 건너편에 밤색털 유인 원이 물가로 나온뒤 몸을 흔들어 물기를 말리다 자신들을 잠시 쳐다보고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유인원의 모습)

1989년 아마존강의 원주민들을 찾아 그들의 생활상을 취재하던 유명 자연잡지 기자들은 원주민들이 정글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취재하다 그들이 걸음을 멈추고 '매핀
구아리.. 매핀구아리..'라고 말을 한뒤 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매핀구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서방인들은 원주민들이 조용히 하라며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댄뒤 주위를 둘러보다 높은 나무 위를 가리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나무 위에 키가 8척이 넘는 괴 유인원이 눈을 감고 잠을 자고있는 모습을 본 기자들은 깜짝놀라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촬영을 하려다 옆의 숲에서 대형 유인원의 고함이 들려 깜짝 놀랐다고 하며, 그때 나무위의 유인원이 잠에서 깨 자신들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본 일행은 방금전 굉음이 났던 옆의 숲이 움직이며 상당히 키가 큰 무언가가 자신 들을 향해 앞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자신들과 동행하던 원주민들이 뒤를 돌아다 보지않고 줄행랑을 치는 모습을 본 일행은 깜짝 놀란뒤 그들을 따라 마을로 도망을 쳤으며 마을로 돌아와 매핀구이라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기자들은 겁에질린 원주민들이 '숲의 수호신'이라고 말하자 이를 취재하려다 원주민들의 저지로 끝내 유인원들을 취재할수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빅풋의 조립식 모델)

아마존강 유역에서 숲의 수호신이라는 이름으로 목격 되고있는 괴 유인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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