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지하에서 들린 괴 소음 이야기 모음



(그림설명: 금광 안에서 촬영된 인부들의 사진)

1964년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채굴작업을 하던 남아프리카의 광부들은 다이아몬드가 나오기전 반드시 발견되는 광물이 땅속에서 나오자 환호성을 지르며 계속 땅을 파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땅을 아무리 파내려가도 다이아몬드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본 인부들은 얼마간 작업을 하다 갑자기 누군가 땅의 반대쪽에서 현대식 공구를 이용하며 땅을 파고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무거운 망치를 들고 땅속의 바위를 세번
두드린 인부들은 갑자기 먼 땅속에서 계속 들리던 공구 소리가 멈춘뒤 자신들이 울린 세번의 망치소리와 똑같은 망치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곧 지상 으로 올라가 문제의 사건을 현장감독에게 말해준 인부 들은 감독이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다 '그 지점에 다이 아몬드가 없는니 다이나마이트로 어서 탄광을 폭파 시켜라'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드릴을 이용해 땅을 파는 인부)

1966년 아프리카의 자이레에서는 마을사람들에게 지하수 펌프를 만들어주기 위해 수맥을 찾던 서방의 학자들이 지하로부터 괴 음성이 들리는것을 듣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전기가 없어 인력으로만 땅을 파던 학자들은 갑자기 땅속에서 여러 인부들의 비명이 들린후 인부 들이 공구를 버리고 땅 위로 급히 올라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무슨일이냐며 공포에 질린 원주민들을 쳐다본 학자들은 인부들이 땅밑에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자 직접 지하로 내려가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주위를 둘러본뒤 아무것도 없는것을 확인한 학자는 곡괭이를 들어 땅을 한번 찍어보다 갑자기 땅이 살아있는 사람같이 우르르하고 움직이며 엄청나게 낮은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허둥지둥대며 땅 위로 올라온 학자는 후에 유럽에서 많은 학자들을 데려와 문제의 지점을 더 조사하려 했으나, 문제의 지점은 첫날이후 더이상 움직임이 없고 소리를 내지않아 미스테리한 지점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원주민들로부터 다이아몬드를 사는 서방인)

1989년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는 지하 반공호를 건설하던 인부들이 건설 회사측에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초현대식 공구로 깊은 땅을 파고 내려가던 인부들은 지하 80m가 넘는 지점에서 꼭 땅이 신음을 하는듯한 괴이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땅속에서 나던 소리가 무엇인지를 몰라 계속 땅을 파내려가던 인부들은 분명 지하에서 초음파에 감지되지 않았던 수맥이 터져 삽시간에 지하에 물이 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극적으로 건설현장에서 나와 목숨을 건질수 있었던 인부들은 굴이 무너져내려 굴착 장비들을 잃었다고 하나, 후에 문제의 땅속에 초음파 검사를 했던 인부 들은 분명 굴착장비들이 묻혀있어야할 지점에 아무 것도 없다는 반응이 나오자 의아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땅을 파는 인부들의 그림)

지구가 꼭 살아있는 생물처럼 괴이한 소리를 냈다는 위의 이야기들은 과연 실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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