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속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지구상의 여러 차원들에 관한 책)

1869년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는 혼자 말을 타고 산을 여행하던 사람이 거센 눈보라를 만나 산속을 헤매다 작은 동굴을 발견하고 그곳에 잠시 기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동굴속에 작은 나무 장작들이 있는것을 보고 기름으로 불을 지핀 여행객은 갑자기 동굴안에 바람이 불며 누군가 여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주위를 둘러본 그는 동굴안에 들어와 있던 말이 무엇엔가 놀라 동굴 밖으로 뛰어나가자 의아해 하였으며 주위를 둘러보다 모닥불
주위에 자신외 여러명의 다른 인간들의 그림자들이 동굴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누군가 서투른 영어로 '우리를 여기서 꺼내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4차원에 관한 베스트셀러 책)

조심스레 그림자를 만져본뒤 그들에게 지금 어디에 있냐고 물어본 여행객은 여러명의 원주민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과 서투른 영어를 쓰는 한 사람이 '공기속에', '살려줘요'라는 말을 반복하는것을 듣고 겁에질려 동굴을 뛰쳐나간뒤 눈보라를 헤치고 인근 마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마을의 호텔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 해준 여행객은 주민들이 전혀 놀라지 않고 과거에 아나사지라고 불리우는 고대 원주민 부족이 문제의 지역에서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전설을 이야기 해주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후 도서관을 찾아가 아나사지 부족에 관한 자료를 찾던 그는 고대 원주민들이 실제로 문제의 지역 근처에 살다 없어졌다는 사실을 찾은후 그들이 어떻게 하다 잘못하여 다른 세계속에 갇힌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4차원에 관한 아이들의 소설책)

1948년 네델란드에서는 과거에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지점에서 자꾸만 2차 대전 당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주민들에게 목격되어 군의 조사단이 문제의 지역을 탐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해가 질무렵, 전쟁중 폭탄을 맞아 흉하게 반으로 잘린 고목나무 옆에 서서 보초를 서던 네델 란드 군인은 갑자기 주위에서 짧막한 비명소리가 들린뒤 누군가 독일어로 '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라는 말을 반복하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순간 누구냐고 물어본 네델란드 군인은 독일군으로 추정된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냐며 자신은 다른 차원에 갇혀 있다며 자신을 계속 꺼내달라고 부탁을 하자 '어디서 어떻게 꺼내달라는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였으며 그때 독일군이 '또 빨려 들어 간다'라는 말을 하고 점점 그의 목소리가 여리게 되는 상황을 목격한 네델란드 군인은 더이상 공기중으로 부터 독일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것을 확인하고 부대로 귀환을 한뒤 문제의 사건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4차원에 관한 베스트셀러 책)

4차원속에 빠져들어가 영원히 갇혀버렸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과연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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