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지방에서 출몰하는 늪지대인간



(사진설명: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드시에 나타나는 괴이한 괴물)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의 에버글레이드 늪지대에는 매일같이 늪지대 근처 캠핑장을 떠도는 괴상한 괴물이 있습니다.

'Swamp Monster(늪지대 괴물)'또는 'Skunk Ape (스컹크 유인원)'이라 불리우는 이 괴물은 겉모습이나 행동으로 보아 Bigfoot과 비슷한점이 상당히 많으나, 체형이 Bigfoot보다 좀 작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괴물의 특징은 항상 멀리서 사람을 지켜본다는 것과,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괴물은, 만약 에버글레이드시의 시민이 늪지대근처의 캠핑장이나 공원을 놀러오면, 끝까지 그 주민의 자동차를 쫓아가, 늦은밤 집 창문 밖에서 시뻘건 눈을 붉히며 그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964년 에버글레이드시에 거주하던 윌리 에이벌슨씨는 자신의 집으로 쫓아온 유인원을 보고 곧장 산탄총으로 가슴을 쏘았으나, 총을 맞은 유인원은 이상하게 두손을 위로 뻗었다 내렸다 하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숲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사진설명: 고약한 냄새를 지니고있어 '스컹크 유인원'이라 불리우는 괴물)

1960년대말까지 '스컹크 유인원'으로 여겨지던 이 괴물은 1970년대부터 에버글레이드시의 유명한 늪지대 온천에 여행온 여행객들앞에 자주 나타나, 현재 '늪지대 괴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이는 에버글레이드시의 관광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972년 유년을 에버글레이드시에서 보낸뒤 시카고로 대학을 갔던 미셀 글레번스씨는 오랜만에 대학의 여름방학을 이용, 에버글레이드시의 늪지대근처 공동묘지의 증조부 무덤을 찾았습니다.

무덤에 헌화를 하던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뒤에 괴이한 털복숭이 괴물이 그녀를 노려보고 있던것을 발견, 그자리에서 실신을 하나, 후에 깨어난뒤 주위에서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978년, 늪지대 근처에서 펑크가나 타이어를 갈던 마이클 윌리암스씨는, 갑자기 길옆에서 고약한 냄새가나, 무슨 생물이 죽은줄알고 숲속을 해매다 늪지대 괴물과 마주쳤고, 타이어 잭으로 동물의 머리를 내리친 윌리암스씨는 이상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던 괴물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BigFoot의 크기와 비슷한 괴물의 발자국)

이 괴물은 이상하게도 특히 플로리다주에서 UFO 목격사례가 있을때 같이 목격이 되고, 실제로 플로리다주의 한 벌목장에서 원반형 UFO를 목격한 목격자들은 'UFO에서 털복숭이 외계인들이 내리는것을 보았다'라는 증언을 했습니다.

과연 플로리다 늪지대괴물의 정체는 우주에서온 외계인일까요?

이 괴물은 늪지대 주위를 걸어다닐때 항상 자신의 몸에 난 털을 흘리며 다니고, 맨발로 걸어다니는 관계로 많은 발자국을 남긴습니다.

발자국의 크기와 신빙성을 조사하던 미국의 Big Foot 연맹 연구원들은, 얼마전 이 괴물이 예전에 지구에 존재했던 인류의 조상인 유인원과 비슷한 발뼈 형체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진설명: 멀리서 캠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늪지대괴물)

이 늪지대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플로리다주의 역사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원주민들의 전설에 '털이 무성한 조상'이라는 괴이한 괴물이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 괴물은 에버글레이드시의 주민들이 늪지대와 작은 온천밖에 없는 자신들의 동네를 관광지로 만들기위해 만들어낸것은 아닐까요?

얼마전 TV에 나온 미국의 BigFoot 연맹에서는 이 괴물을 생포하는 사람에게 50만불의 상금을 준다고 하여, 플로리다에 많은 사냥꾼들을 불러모았지만, 아직까지 그 괴물을 잡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먼곳에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지켜본다는 괴이한 늪지대의 괴물.. 혹시 이 괴물은 지난 수백만년간 지구에 인간과 공존해온 인간과 같은 유인원이 아닐까요?



(사진설명: 1995년에 찍힌 플로리다주의 늪지대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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