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강에 나타난 괴물 피라니아들 이야기



(그림설명: 날카로운 이빨을 내보이는 피라니아 물고기)

1970년대말 아마존강에서는 크기가 보통 피라니아 보다 5배가 크고 나무를 갉아먹는 괴물 피라니아들이 출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피라니아들보다 지능이 훨씬 높았던것으로 추정된 괴물 피라니아들은 인간이 배를 타고 강을 지나가면 가만히 쫓아온뒤 인간이 배에서 내려 배를 물가로 끌고갈때 공격한다고 전해져 당시 많은 어부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자신들보다 작은 피라니아들을 비롯하여 물속에 있던 거의 모든 생물들을 다 잡아먹어 생태계를 파괴하려 했다는 괴물 피라니아들의 목격담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림설명: 물속에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피라니아 물고기)

1978년 여느때와 다름없이 그물로 고기를 잡던 어부 페레스는 그물에 잡힌 고기들중 상당수가 몸의 여러부위가 뜯겨나간 상처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었 습니다.

여러 물고기들이 한꺼번에 상처를 입은 모습을 한번도 보지못한 어부는 의아해하며 그물을 끌어 올리려 했으나, 그는 그물이 무언가에 걸려 올려지지를 않자 이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물속에 팔뚝만한 피라니아들이 그물을 갉아먹고 있는 모습을 본 어부는 깜짝놀라 그물을 끊고 배에 모터를 작동시켜 도망치다 자신의 배 뒤로 수십
여마리의 초대형 피라니아들이 날치같이 물 위로 뛰어오르며 자신을 쫓아오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물가에 거의 다 왔을때 배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게된 그는 대형 피라니아들이 자신의 배를 갉아먹어 전복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 으며 얼마후 배에 구멍이 나 물이 들어오는 모습을 본 그는 배에서 뛰어내린뒤 얇은 물을 달려 가까스로 강변으로 나와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빨간 배 피라니아보다 큰 몸집을 가진 롬비어스 피라니아 물고기)

1979년에는 강의 하류에서 경비임무를 띄고 강을 순찰하던 군인들이 갑작스레 무엇을 목격한 경비견이 물을 향해 마구 짖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흥분한 경비견을 안심시키고 물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던 군인들중 한명은 갑자기 물에서 팔뚝만한 피라니아가 뛰어올라와 뼈를 부러뜨리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어깨를 물자 엄청난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렇게 큰 피라니아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모른 그와 동료들은 가지고 있던 몽둥이로 피라 니아를 내리쳐 이를 기절시킨뒤 음료수를 담고있던 아이스박스에 피라니아를 넣고 본부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생포된 괴물 피라니아를 보고 크게 놀란 상관들은 특공대를 조직하여 피라니아의 출몰 지점을 찾아가 강력한 폭탄을 터뜨렸으며 당시 물속에서 수십여마리의 대형 피라니아 시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본 군인들은 폭탄에 의해 죽지않은 다른 피라니아들이 물위로 떠오른 피라니아들을 먹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계속된 수류탄 투척을 하여 대형 피라니아들을 모두 죽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고대 화석에서 발굴된 대형 피라니아 물고기)

강 하류에서 암매장된 핵폐기물이 발견된뒤 출몰하기 시작하였다는 괴물 피라니아들은 과연 방사능에 오염되어 유전자가 변화된 새 생명체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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