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에 출몰한 귀신 이야기들 모음



(그림설명: 버려진채 방치되어 있는 폐광의 입구)

1988년 공룡들의 화석들을 수집하기 위해 네바다 주를 방문했던 유타주의 대학교수 제이 앤더슨은 과거에 광산으로 사용되던 몇몇 폐광이 화석들만 나와 폐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직접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동네에 금광이 4개이상 있었으나 금이 나오지 않아 비워진 유령도시를 방문한 앤더슨은 지도상에 위치한 가장 큰 금광의 입구를 찾은뒤 이를 들어가려 하다 누군가 입구에 '악마의 굴'이라고 써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곡괭이로 나무 바리케이트를 부수고 폐광을 들어간 앤더슨은 조금 겁에 질렸으나 불을 환히 켜고 탐험을 하여 폐광 깊숙한 지점을 걸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흉가 근처에서 촬영된 유령 형상)

하지만 얼마동안 걷던 그는 자신이 걸어온 지점 뒤로 광산 철도에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다 숫자를 알수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분명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데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을 느낀 그는 누구냐는 질문을 하다 갑자기 금광속이 추워지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주위에 누군가가 곡괭이등으로 땅을 파는 소리를 듣게된 그는 벽이 울리며 폐광이 무너지는 듯한 소리를 듣고 혼비백산하여 입구를 향해 뛰어 나왔으며 자신이 폐광밖으로 뛰어나오자 마자 폐광의 일부가 무너져내려 폐광 밖으로 먼지나 나오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이 귀신을 봤다며 겁에 질리게 되었습니다.

후에 마을로 내려가 동네신문 자료를 검색한 그는 1970년대 초반 카지노와 관련되어 살해된 사람 들의 시체가 문제의 폐광 깊숙히 숨겨져있다 경찰 에게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깊은 숲속에서 촬영된 유령 형상)

1984년 남아프리카에서는 과거에 다이아몬드 광산 으로 쓰이던 폐광을 확장하여 더 많은 광물을 캐려 했던 광부들이 무엇엔가 놀라 장비를 버리고 혼비 백산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광부들에게 무슨 일이냐는 질문을 한 현장 감독은 광산 깊숙한 부분에서 기계들이 계속 움직 이는 소리를 듣고 승강기에 탑승한뒤 탄광 밑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도착했을때 기계들이 바닥에서 혼자 움직 이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공구를 붙들고 스윗치를 내리려 하였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스윗
치를 붙들고 놔주지 않는 느낌이 들어 이를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많은 기계들이 한꺼번에 움직여 엄청난 굉음이 나는것을 듣게된 그는 승강기에 올라타 지상 으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려다 갑자기 모든 굉음이 한꺼번에 멈추는 소리를 들었으며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까이 떨어져있던 공구를 줍고 드릴의 스윗치를 키려했던 그는 이번에는 거꾸로 스윗치가 켜지지 않자 겁에 질려 황급히 승강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후에 공구를 수집하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던 인부 들은 가장 깊숙한 지점에 있던 드릴을 주우려하다 하얀 괴 물체가 벽을 통과해 자신들 앞을 지나감과 동시에 공구가 켜졌다 꺼졌다 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 마지막 드릴은 끝내 회수를 할수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뉴 햄프셔주에서 촬영된 유령 형상)

폐광에서 귀신이 나왔다는 위의 이야기들은 과연 실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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