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소리를 내는 요괴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불란서의 동화책에 나오는 요괴)

1962년 미국의 일로노이스주에서는 어두운밤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대학생이 집안의 어두운 복도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방울소리가 나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신발끝에 방울을 단듯, 걸을때마다 방울소리가 나는것을 듣게된 그는 집에 혼자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소리가 나는 지점으로 조심스레 걸어가다 키가 약 2척밖에 안되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무엇을 찾고 있는듯 느리게 걷고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이 보고있는것이 환상이라고 생각한 그는 '누구냐'고 말을 하자 괴 생물체가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며 조용히 하라는듯 '쉿' 하는 모습을 보았고, 곧이어 복도의 불을 켠 그는 살갗이 초록색 이고 코가 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자신의 두 눈을 가리며 고통스러운듯 비명을 지른뒤 벽을 통과해 없어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아일랜드의 전형적인 요정 엘프)

1978년 아일랜드에서는 이른 새벽 숲속 벌목장 근처를 걷던 행인이 정체를 알수없는 방울소리가 자신을 쫓아 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걸음을 멈추면 소리도 멈추는 모습을 본 그는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빠른 걸음으로 마을을 향해 움직 이기 시작하였으며 순간 방울소리가 나무에서 나무로 옮겨지며 자신의 머리위로 지나가는 소리를 듣게된 그는 몸 크기가 상당히 작은 생물이 자신 앞에 착지하자 처음에 그 생물이 고양이인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순간 괴 생물이 몸을 펴고 일어나는 모습을 본 그는 초록색 얼굴에 빛이나는 빨간 눈알을 가지고 날카로운 이빨에 침을 흘린 2척남짓 괴물이 흉기를 휘두르며 무어라고 말을 한뒤 자신에게 다가오자 소스라치게 놀라 괴물에게서 도망을 가다 괴물이 던진 흉기가 장단지에 꽂히자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후에 마을로 돌아와 마을사람들에게 문제의 목격담을 말해준 행인은 의사를 불러 자신의 다리에 박혀있던 칼 같은 물체를 뽑아내었으며 괴물이 사용한 흉기가 정교하게 만들어진 칼이고 문제의 칼이 사건이 일어나기전 몇달동안 숲을 지나가던 동네의 개들에게 상처를 입힌 흉기과 동일한것임을 알게된 마을 사람 들은 요괴가 분명 자신의 보금자리 근처 나무들이 깎여 없어지는것에 분노하여 사람을 공격하였다고 가정한뒤 문제의 숲에서 나무 베는일을 그만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크로아티아인들이 조각한 요괴)

1991년 프랑스의 데빌시에서는 어두운밤 혼자서 대형 트럭을 몰고 운전을 하던 운전수가 트럭의 화물칸에서 무언가 벽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트럭을 세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거리의 걸인이 트럭에 탑승한줄 알고 플래쉬를 비추며 타이어 연장을 든 그는 화물칸을 연뒤 화물 박스들외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문을 닫으려 하다 화물칸 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방울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고양이로 추정된 무언가가 어둠속에서 뛰어 자신의 머리를 발로 차고 재주를 넘어 뒤로 뛰는 모습을 본 그는 크게 놀라 뒷걸음질을 치다 넘어진뒤 자신을 발로 찬 무언가가 방울소리를 내며 자신의 머리 옆으로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크게 놀라 몸을 일으키려 했던 트럭 운전수는 자신이 갑자기 괴 생물체가 자신의 목을 밟고 눈을 쳐다보자 허름한 옛 광대옷을 입고 손에 작은 흉기를 들고있던 괴물이 동화책속에 나오는 요괴와 흡사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뒤 비명을 지르며 요괴의 멱살을 잡고 이를 숲으로 던진뒤 트럭에 올라타 전속력으로 현장에서 도주를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불란서의 전설에 나오는 요괴)

나타날때마다 방울소리를 낸다는 2척남짓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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