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와 함께 목격된 신기루 이야기



(그림설명: 북극 하늘에서 촬영된 오로라 사진)

1927년 알라스카 지방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늘에 나타난 오로라를 구경하던 사람들이 오로라 속에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의 영상이 나타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초대형 스크린의 무성영화를 보는것처럼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복잡한 기계를 조작하는 영상을 보게된 목격자들은 사진을 찍어 이를 남기려 하였지만 문제의 영상은 현상이 되질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에 게재된 괴 신기루 사건은 그날밤 부터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오로라를 쳐다보게 하였다고 하나, 전날밤 같은 괴 형상은 그 이후로 다시는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남극에서 촬영된 신기루 사진)

1912년 북극에서는 하늘을 수놓은 다채색의 오로라 속에 과거의 바이킹족으로 보이는 괴 인간들의 모습이 목격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로라에 비춘 사람들의 옷으로 보아 그들이 고대 바이킹 족임을 확신한 목격자들은 바이킹족이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들을 내려다 보는것을 보고 그들 에게 손을 흔들어 보았습니다.

당시 바이킹족의 모습이 흐려진뒤 오로라에 자신들의 모습이 비추는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언젠가 미래에 누군가 자신들의 모습을 볼것이라는 짐작을 한뒤 손을 흔들고 웃으며 눈 위에 여러가지 글자를 쓰다 오로라가 없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북극 하늘에서 촬영된 다채색 오로라 사진)

1938년 남극에서는 아르헨티나 어선 승무원들이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요동 치는것을 느끼고 갑판 위에 올라와 주위를 둘러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하늘에 오로라가 있었지만 너무 자주봤기 때문에 별로 상관을 하지 않았던 선원들은 대형 선박이 흔들 리는 근원지를 찾기위해 주위를 둘러보다 누군가 오로라를 보라는 말을 하자 위를 올려다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오로라 속에 중세시대의 배로 추정된 선박 영상이 있는 모습을 본 선원들은 당시 자신들이 말로만 듣던 유령선을 봤다고 생각한뒤 감탄을 하였으나, 문제의 선박 영상은 곧 파도가 잔잔해짐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림설명: 스칸다나비아 지방에서 촬영된 글로리 신기루 현상)

오로라와 함께 목격되었다는 신기루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오로라는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4차원의 관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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