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의 가장 무서운 악몽이었던 리오니즈 혜성



(사진설명: 1998년 11월달 밤하늘을 장식한 리오니즈 혜성의 무리)

고대 그리스, 로마, 바빌론, 이집트등의 역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대 민족의 괴이한 운명을 예고한 밤하늘의 발광체 낙하현상..

고대인들은 현재 우리에게 혜성, 운석, 별똥별로 알려진 자연현상을 '신이 내려보낸' 액운의 전조
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시저의 죽음, 클레오파트라의 독살(혹은 자살), 진시황의 죽음, 그리고 지도자들의 죽음전에 나타났다는 괴이한 혜성의 무리..

혹시 고대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괴이한 혜성의 정체는 현재 33년마다 한번씩 지구에 나타나고있는 리오니즈 혜성이 아닐까요?




(사진설명: 북극에서 발견된 화성생물체의 화석이 있는 괴 운석조각)

얼마전, 전세계사람들은 미국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지구외 생물체'에 관한 운석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구외 생물체에 관한 운석이야기란, 1960년대 북극에 떨어진 운석을 조사하던 과학자들이 약 30여년만의 연구끝에 운석안에 숨겨져있던 알수없는 행성(현재 혹성으로 추정)의 생물체 화석을 발견해낸것입니다.

이는 곧이어 '지구만이 아닌 다른 행성에도 생물체가 존재할수있다'는 학설을 뒷바침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33년에 한번씩 지구주위를 돈다는 리오니즈혜성)

지구의 주위를 맴도는 리오니즈 혜성은 약 33년마다 한번씩 대기권에 출몰을 합니다.

이 혜성과 비슷한 혜성무리의 목격사례는 기원전 25,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현재 세계의 곳곳에 있는 원시 동굴에 꼭 혜성의 무리를 상징 하는듯한 원시인들의 벽화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1999년에 온 혜성은 다른 사례와 조금 다른점이 있으니, 이점은 바로 리오니즈
혜성이 33년만이 아닌 1년만에 다시 지구를 찾아온것 입니다.




(사진설명: 11월 17일에 스페인에서 찍힌 리오니즈 혜성)

현재 과학자들은 1998년 리오니즈혜성의 출현 당시 '이 혜성무리는 1966년에 나타난, 매 33년을 주기로 지구에 출현하는 혜성'이라는 설명을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1998년에 나타났던 이 혜성은, 1999년 지구에 한번 더 나타났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리오니즈혜성이 궤도를 탈출, 어느 이름모를 행성(또는 대형운석)의 자력에 영향을 받아 다시한번 지구에 나타났다고 설명을 합니다.

혹시 1998년 혜성은 1999년에 나타난 혜성의 무리와 다른것은 아니었을까요?




(사진설명: 1998년 일본 동경대학에서 확대촬영한 리오니즈 혜성)

실제로 1998년의 혜성과 1999년의 혜성을 비교 할때, 1999년에 나타난 혜성은 조그만 혜성의 무리와 같이 출몰을 하였으나, 1998년의 혜성은 거의 단독적으로 출몰을 하였고, 혜성의 크기가 이번것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리고 1998년에 나타났던 혜성을 확대 촬영한 일본 동경대학의 천문학팀은, 혜성주위에 괴이한 발광체가 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원래 주기적으로는 1966년이후 33년이 지난 금년이 정상 출몰시간이었던 리오니즈혜성..

혹시 작년에 나타났던 괴물체는, 겉모습이 리오니즈혜성으로 오인받은 새로운 혜성이 아니었을까요?




(사진설명: 11월 16일, 영국에서 찍힌 사진)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는 우주에서 날아온 헤일밥 혜성을 우주선이라고 믿은 어느 사이비 종교인들의 집단 자살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2000년전 마지막으로 오는 대형혜성을 자신들의 우주선이라고 믿었고, 1997년 마지막으로 나타난 헤일밥혜성을 그들의 우주선이라고 믿었습니다.

혹시 그들이 기다렸던 혜성은 1997년에 나타난 헤일밥 혜성이 아닌 1998년 11월에 나타난 괴 혜성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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