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츄파카브라 이야기

이 괴물이 처음으로 목격된 것은 1970년후반 택사스에서 피가 말라버린 소들과 닭등이 발견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당시 가축을 잃은 농부들은 가축들이 도살되던 장소에 가축들의 피가 한방울도 떨어져 있지 않던 점과 가축들을 도살했을 만할 짐승이나 사람의 발자국등이 전혀 없었던점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FBI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그 후 약 20년간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피가 말라 숨진 가축들이 발견되다 1994년부터 푸에토리코에서 본격적으로 동일한 모습으로 숨진 가축들이 하나둘씩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설명: 인터넷에 공개된 '푸에토리코의 흡혈귀')

푸에토리코인들은 미국에서와는 다르게 대낮에도 가축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를 직접 목격했고 사람들은 이 흡혈귀를 '츄파카브라(염소 피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 괴물을 직접 보고 겉모습을 증언한 목격자들의 진술이 하나같이 똑같아 프에토리코 주민들은 흡혈귀가 나타났다며 공포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츄파카브라의 모습)

2년간 300마리가 넘는 가축을 도살한 츄파카브라는 한꺼번에 두마리 이상이 목격된 적이 있으며 츄파카브라가 나타나는 동네에는 하늘에 UFO도 같이 목격됐습니다.

방송으로 남미의 뉴스를 듣던 미국의 농부들은 하나둘씩 자신들이 20여년 전부터 겪기 시작한 가축 흡혈귀 관련 체험들을 뉴스를 통해 증언하기 시작하였으며 기이하게도 1996년 이후로부터는 츄파카브라가 멕시코지역에도 출몰하기 시작
했습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