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와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괴물들



(그림설명: 북미주 원주민의 전설에 나오는 바다괴물 야기스)

1922년 남아프리카의 마게이트 지방에서는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 항해하던 여행객들이 갑자기 바다에서 요란한 굉음이 나며 두마리의 대형 고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털복숭이 바다 생물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했다.

공격받던 괴 생물이 고래들에게 반격을 하려다 갑자기 물 위로 뛰어오른 고래에게 부딪혀 죽는 것을 지켜본 여행객들은 고래들이 괴 생물을 죽이고 요트 근처에 다가와 물을 내뿜으며 자신들을 쳐다보자 공포에 떨었다.

곧이어 사망한 털복숭이 생물이 파도에 쓸려 모래 사장으로 옮겨진 것을 본 여행객들은 모두 요트에서 내려 괴 생물체를 관찰하다 당시 몸길이가 15m가 넘는 괴 생물이 물고기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이상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열흘간 모래사장에 죽은채 방치됐던 털복숭이 괴물은 악취가 나는 것을 못참은 마을 사람들이 시체를 바다로 밀어넣었다.

오늘날 괴 털복숭이 괴물의 자료를 분석한 학자들은 사진과 그림등으로 남아있는 괴물이 현재까지 한번도 과학적으로 규명된 적 없는 생물임을 확인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선원들이 목격한 바다괴물)

1921년 뉴질랜드에서는 배로 태평양을 건너와 동물원으로 옮겨지던 고릴라가 육지에 도착한 뒤 갑자기 우리를 부수고 탈출해 인근 산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으로 무장한 뒤 고릴라를 잡기위해 산을 올라간 사냥꾼들은 마을의 원주민 추장이 그들을 붙잡고 '산속에 모에하우(원주민의 전설에 등장하는 털복숭이 유인원)들이 살고 있으니 올라가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을 봤다.

1840년대 마을로 내려와 주민들을 공격한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목격되지 않은 모에하우를 전혀 개의치 않은 사냥꾼들은 고릴라를 찾아 산을 타고 올라가다 발자국을 찾아 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얼마동안 고릴라의 발자국을 추적하던 사냥꾼들은 발자국이 멈춘 지점에 핏자국이 있고 고릴라가 누군가에게 의해 동굴속으로 끌려 들어간 것 같은 흔적을 보고 동굴을 탐험하다 동굴 속에 있던 누군가가 대형 고릴라를 잡아먹고 도주한 흔적을 남긴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림설명: 1800년대 후반에 촬영된 바다괴물의 시체)

1997년 남아프리카에서는 1년간 9명의 마을 사람들이 몸 속의 피가 완전히 빨리고 때로는 두뇌가 없는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다 주민들이 살인을 저지른 괴한이 맘람보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괴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

피해자들이 죽은 강 근처에서 직접 살인을 목격했다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경찰은 목격자들이 모두 말머리에 몸통이 물고기인 괴 생물체를 설명하자 이를 잡으러 강 근처에 덫을 설치하고 매복했으나 맘람보를 잡는데 실패했다.

지난 수천년간 남아프리카의 많은 부족민들에게 인간의 피와 두뇌를 먹는 초대형 이무기 뱀으로 알려진 맘람보는 오늘날 인간을 제외한 강 근처에 많은 생물들을 같은 방식으로 잡아먹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고 전해진다.



(그림설명: 과거에 많은 선원들이 목격한 바다괴물 크라켄)

세계 전역에서 목격된 위의 괴물들 이야기는 모두 실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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