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비섬에서 목격된 정체불명의 괴물들 이야기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이 목격한 바다괴물)

1954년 영국의 캔비섬에서는 해변을 산책하던 사람이 모래사장 가운데 물이 찬 웅덩이가 있는것을 보고 이를 살펴보다 웅덩이 속에 정체를 알수없는 2.5척 생물체 시신이 있는것을 보고 깜짝놀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근에 지나가던 사람을 불러 시신을 웅덩이 밖으로 옮긴 목격자는 곧장 해양청에 전화를 걸어 괴이한 바다생물을 찾았다는 신고를 하였고, 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동물학자들은 문제의 시신을 촬영하고 이를 검진하다 문제의 생명체가 오늘날 지구상에서 한번도 발견된적이 없는 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속에서 수영을 자유자재로 하고 두발로 걸을수있는 짐승으로 분석된 괴 생물체는 5개의 발가락이 U자형 으로 생겼었으며 돌출한 눈알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져 혐오스럽게 생긴 생명체의 시신을 어떻게 할지 모르던 학자들은 충분한 사진을 촬영한뒤 일반에 생명체 발견사실을 알리지 않고 곧장 화장시켜 후에 많은 사람 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함선 그림에 등장한 바다괴물)

1955년 캔비섬 해변에서는 1년전 괴 생명체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수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같은 종류의 생명체로 추정되는 괴물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양청에서 다시 현장을 방문한 학자들은 당시 발견된 생명체가 전에 발견된 생명체보다 2척이나 키가 더 큰것을 보고 놀랐으며 시신이 크게 부패되지 않아 이를 연구소로 옮긴 학자들은 냉동실에 시신을 넣고 본격적인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괴물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들은 학자들에게 계속 진상을 캐묻다 그들이 '연구 결과 문제의 생물체는 숲속에서 뛰어나와 익사하여 죽은 맷돼지의 시신 이었다'라는 답변을 하자 의아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이 목격한 바다괴물)

1972년 캔비섬의 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을 즐기던 여행객이 잠수를 하여 바닷속을 살펴보다 인간같이 생긴 괴 바다생물을 목격하고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 잠수를 하였을때 검은 무언가가 바다 멀리서 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을 목격한 그는 물체가 가까이 오면 가까이 올수록 희미한 얼굴이 점점 인간같이 보이는 모습을 보았고, 두 팔과 다리가 있던 생물체가 물안을 돌아다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는 깜짝 놀란뒤 모래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헤엄을 치다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잡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다시 잠수를 한뒤 두 눈알이 튀어나온 괴 생명체가 자신을 잡고 놓지않는 모습을 본 그는 발로 생물체의 머리를 차 괴물이 거품을 내뿜으며 멀리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후에 해양청을 찾아가 자신이 인간같이 생긴 바다 괴물을 목격하였다는 말을 한 여행객은 그곳에 있던 학자들이 중세시대의 그림들과 흑백사진들을 보여 주며 괴물이 이렇게 생겼냐고 말하자 그렇다고 대답
한뒤 과거로부터 문제의 괴물들이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고대 유물에 등장한 바다괴물의 형상)

캔비섬 근처에서 목격되었다는 인간같이 생긴 바다 괴물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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