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괴물 아나콘다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화 아나콘다에 나온 식인 뱀)

1948년 브라질에서는 부대 근처에서 야전훈련을 하던 군인들이 초대형 아나콘다를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 습니다.

이른 아침 수십여명의 군인들이 잠들어있는 캠핑장에 먹이를 찾아 올라온것으로 추정된 아나콘다는 우연히 텐트 밖에 나와 바람을 쐬던 군인에 의해 목격 되었습니다.

곧장 하늘에 총을 난사해 잠을 자던 군인들을 깨운 목격자는 총소리를 듣게된 아나콘다가 어쩔줄 모르며 다시 냇가로 들어가려하자 동료들과 함께 수백여발의 총알을 난사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사살된 아나콘다의 몸길이를 측정한 군인들은 문제의 뱀 길이가 35m가 넘는것을 알고 깜짝 놀랐 으며 당시 자신들이 사살한 뱀이 지구상에 출몰한 뱀들중 가장 큰것이었음을 알게된 군인들은 아나콘다의 사진을 촬영한뒤 이를 보관하다 고약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자 인근 강에 수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영화 아나콘다의 포스터)

1977년 아마존 강 근처에서는 우물에서 물을 퍼서 집으로 가져가던 젊은 여인이 강 수면에 정체를 알수 없는 보석 두개가 떠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록색으로 빛나던 보석이 무척 아름다워 이를 줍기 위해 물속으로 걸어들어갔던 여인은 갑자기 초록색 보석이 자신을 향해 빠른 속도로 헤엄쳐 오는것을 보고 깜짝놀란뒤 물밖으로 뛰어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제의 초록 보석들이 대형 뱀의 눈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인은 물이 가득찬 항아리를 내동 댕이 마을을 향해 도망쳤으며 얼마후 마을에 도착한 소녀는 뱀이 마을 어귀까지 쫓아왔다 다시 강으로 들어가버리자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후에 여인의 목격담을 듣고 뱀을 잡으려했던 마을 사람들은 눈에서 광채가 나는 괴 생물이 수면에 머리를 내놓고 자신을 쳐다보자 총을 난사하였다고 하나, 괴물은 물속으로 들어간뒤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아나콘다에 관한 DVD 커버)

1995년 아마존 강에서는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그물에 무거운 무언가가 걸려 소형 크레인을 이용해 이를 끌어당겨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얼마후 수면으로 올라오던 그물이 초대형 아나콘다의 목에 감겨있는 모습을 본 어부는 소스라치게 놀란뒤 이를 인양하려다 갑자기 요동을 친 아나콘다가 배를 흔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아나콘다가 배를 흔들어 이를 침몰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어부는 날카로운 칼로 그물을 끊었다고 하며, 순간 목에 그물이 감긴 대형뱀이 빠른 속도로 도망치는 모습을 본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위의 일이 있은뒤 문제의 지역에서는 목에 그물이 감긴
대형 아나콘다가 자주 목격되어 마을사람들이 걱정하게 하였으며 아나콘다가 자신의 목에있는 그물을 풀어달라는듯 어부들에게 자주 가까이 오는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이를 사살하려다 실패한뒤 문제의 뱀이 다시는 마을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아마존강 유역에서 목격되는 아나콘다들에 관한 책)

지난 수십여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는 아나 콘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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