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직전 괴이한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1930년대 악명높은 갱스터였던 덧치 셜츠)

1935년 미국에서는 덧치 셜츠로 알려진 갱스터 아더 플레젠하이머가 여러방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누가 셜츠를 쏘았는지를 알고싶었던 경찰은 몸이 크게 다쳤지만 정신이 멀쩡했던 셜츠에게 여러 질문을 하며 당시 심문내용을 기록하다 그에게서 괴이한 독백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2시간동안 셜츠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것 같이 앞뒤가 맞지않는 횡설수설을 하는 내용을 기록한 경찰은 그가 임종한후 기록된 내용을 확인하다 그가 이름을 거론하며 독백을 했던 상대들이 모두 과거에 사망을 했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샘 키니슨)

1992년 미국에서는 유명한 코메디언인 샘 키니슨이 자동차를 몰고가다 갑자기 마주오던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과 충돌을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키니슨의 차 뒤에서 운전을 하고 그를 쫓아오던 동료들은 바로 차에서 내려 키니슨과 대화를 나누었 으며 그가 안전띠를 착용하지않아 앞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혔던것을 알게된 동료들은 키니슨이 계속 허공을 쳐다보며 '왜 지금이야.. 가기 싫어..'라는 말을 반복하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냐고 물어본 동료들은 키니슨이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자 구급차를 불렀다고 하지만, 키니슨은 얼마후 갑작스레 정신을 잃은뒤 사망하여 주위에 있던 사람 들을 슬프고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800년대말 텍사스주에서 악명을 떨친 무법자 마스)

1878년 미국에서는 텍사스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무법자 사뮤엘 바스와 그의 무법자 일행이 그들을 추격한 보안관들과 총싸움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총싸움중 도주하다 총을 맞은 바스는 다음날 자신의 생일에 운명을 하였으며 운명을 하기직전 허공을 쳐다본 그는 '나를 놔줘..'라는 말을 반복하여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후 '방이 아래위로 움직인다'라는 말을 한 뒤에 '온 세상이 거품이다'라는 등의 말을 한 그는 누군가와의 계속된 이야기 끝에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림설명: 땅에 총을 쏴 행인을 춤추게 하는 무법자의 구상도)

위의 이야기들외 임종직전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사망한 사람들을 목격하거나 우리가 볼수없는 누군 가와 독백을 하듯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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