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털복숭이 유인원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수풀에 나타난 유인원의 구상도)

1981년 미국의 와싱톤주에서는 벌목장에서 전기톱
으로 나무를 베던 나뭇꾼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털복 숭이 유인원을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귀마개를 하고 나무를 베던 나뭇꾼들은 숲속에서 밤색털을 가진 괴 유인원이 걸어나온뒤 자신들앞에 앉아 벌목하는 모습을 쳐다보자 전기톱을 멈췄다고 하며, 순간 유인원이 자신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톱을 아래 위로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5척이 조금 넘던 괴 유인원이 모습은 인간같았으나 날카 로운 송곳니가 있던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로의 눈짓으로 유인원을 생포하려한 그들은 이를 눈치챈 유인원이 깊은 숲속으로 뛰어 도망가자 고함을 지르며 이를 추격하다 숲속에서 상당히 사나운 짐승들로 추정된 동물들의 거친 울음소리를 듣고 겁에질려 추격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침팬지와 인간의 중간 유전자를 가지고 있던 유인원 올리버)

1957년 루마니아에서는 산속을 걷던 젊은 화가가 온몸이 검은털로 뒤덮힌 유인원과 마주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빨간 눈알을 가지고 늑대같이 으르렁거리는 유인원이 전설에 등장하는 늑대인간임을 짐작한 화가는 괴수의 얼굴이 늑대라기보다는 인간과 가까움을 알고 신기해 하다 가지고 있던 빵 한쪽을 던져주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빵을 집어들은 유인원이 이를 입에물고 산속 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본 그는 몇일간 문제의 장소를 방문하여 빵을 가지고 유인원을 부르려 했지만 다시 나타나지않아 낙심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미국에 나타난 유인원의 구상도)

1942년 브라질에서는 강에서 댐을 건설하던 인부들이 이른 아침에 건설현장에 출근한뒤 정체를 알수없는 유인원이 천막밑에서 잠을 자고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날밤에 있었던 비를 피해 천막밑으로 숨은것으로 추정된 유인원은 인부들이 매우 가까이 올때까지 죽은듯 움직이지 않고있다 그들이 자신을 잡으려 하자 고함을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순간 가지고 있던 안장으로 유인원을 때려잡으려 했던 인부들은 유인원이 엄청난 괴력으로 자신들을 번쩍들어 수미터 밖으로 집어던진뒤 숲속으로 달아나자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후 퇴근할때마다 천막을 걷어 창고에 넣어둔 인부 들은 어느날 누군가 창고의 문을열고 천막을 가져 간것을 알고 문제의 유인원이 가져갔음을 짐작했 으나 이는 다시 되찾을수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유인원이 나타난다는 도로의 표지판)

전세계에서 목격된 유인원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
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