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는 뉴질랜드의 고성 이야기



(그림설명: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관한 책)

19세기에 지어진 뉴질랜드의 한 고성에는 다음과 같은 귀신들이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고 전해집니다.

2층에서 들리는 괴 발자국 소리

1층 복도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다는 2층의 괴 발자국 소리는 고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목격되고 있는 초현상입니다.

오래전 고성이 병원이었을때 입원했다 사망한 환자의 귀신으로 추정된 발자국 소리의 주인공은 때론 모습이 없이 2층에서 내려와 사람들의 어깨등을 투명한 손으로 잡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흉가에 관한 코믹한 동화책)

혼자서 움직이는 가구들 이야기

평소에 가만히 있다 어두운밤 방안에 단 한사람만 있으면 가구를 움직인다는 2층 침실의 귀신은 관광 명소로 알려진 고성의 종업원들에게 커다란 공포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의자같이 가벼운 가구는 땅에 질질 끌고, 침대같이 무거운 가구들을 허공에 띄워 사람들을 놀래킨다는 귀신은 목격자들에 의해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의 귀신같다는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소리없이 움직인 가구들을 보고 놀란 사람이 문을 열고 방을 나가려하자 가구들을 한꺼번에 움직여 문을 가로막았다는 귀신은 다른 종업원이 목격자의 비명을 듣고 방안에 들어오자 모든 가구들을 바닥에 떨어뜨려 그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미국에 있는 흉가들에 관한 책)

방문객을 쳐다보는 괴 여인의 이야기

1987년 단체로 고성을 방문하여 가이드와 함께 성 안을 구경하던 한 관광객은 단체에서 이탈하여 성안 곳곳을 혼자 돌아다니다 서재에 어느 여인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아무말없이 자신을 쳐다보는 여인이 조금 기분나빴던 관광객은 가이드를 큰 소리로 부른뒤 여인이 있던 지점을 다시 쳐다보다 여인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것을 알고 크게 놀랐 습니다.

곧이어 서재 내부를 둘러보고 여인이 없는것을 확인 한 관광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으며 안절부절을 못하다 더이상 투어를 못하겠다며 성밖으로 뛰쳐나간 그는 당시의 상황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 있는 흉가들에 관한 책)

위와같은 초현상을 일으킨다는 고성의 귀신들은 과연 과거에 고성이 병원으로 쓰일때 생겨난 귀신들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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