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외계인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UFO를 타고 여행한 프라이가 저술한 책)

1949년 미국의 네바다주에서는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외출허가를 받고 근무하던 군사연구소 밖으로 나왔던 과학자 데니엘 프라이가 버스 도착시간을 잘못알고 정류장에 늦게나와 버스를 놓친일이 있었습니다.

연구소로 돌아가려다 마음을 바꿔 아무도 없는 허허
벌판을 걷기 시작한 그는 멀리보일 불꽃놀이를 보고, 만약 지나가는 차가 있으면 승차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늘에 있던 무수한 별을 구경하며 길을 걷던 그는 갑작스레 별들중 일부가 무엇엔가 가려 안보이는 것을 보고 이를 유심히 살펴보았으며 순간 별을 가린 괴 물체가 점점 커지는것을 본 그는 자신이 지구로 착륙을 하고있던 대형 비행물체를 보고 있었 음을 안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저술하였다는 책)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땅에 착륙하는 모습을 본 그는 용기를 내어 비행물체를 향해 걷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갑자기 자신의 머릿속에 '우주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는 고함이 울리는것을 느낀 그는 누군가 자신에게 텔레파시를 보냈음을 알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순간 뒷걸음질을 치다 풀뿌리에 걸려 넘어진 프라이는 텔레파시를 보내던 외계인이 안심하라며 자신의 이름은 에이-랜이고 자신은 지구밖 모선에서 원격 조종이 되고있는 우주선을 통해 지구의 공기샘플을 수집하고 있었다는 말을 하자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입을 벌리고 우주선을 쳐다보고 있던 그는 우주선의 문이 열리며 작은 외계인이 텔레파시로 '어서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자 깜짝 놀랐다고 하며, 곧이어 우주선에 탑승한 그는 기체가 아무런 소리없이 허공에 뜨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1949년 UFO 사건을 상세히 저술한 책)

외계인이 아무런 말을 안하고 문을 닫은뒤 우주선을 운전하는 모습을 본 프라이는 벌벌 떨고있던 15분 만에 우주선이 뉴욕시에 도착하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후 다시 서부를 향해 날아가는 우주선의 창문밖을 내다본 그는 괴 우주선이 적어도 음속의 5배가 넘는 속도로 비행을 하고 있음을 느꼈지만, 기체 내부에 아무런 진동이 없는것을 느끼고 신비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5분뒤 다시 네바다주로 돌아온 프라이는 외계인이 우주선의 문을 열고 그를 내려주며 '계속 연락할것 이다'라는 말을 한뒤 우주를 향해 날아가버리자 한동안 아무런 말없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게 되었 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자신이 UFO에 탑승하여 뉴욕시를 불과 30분 만에 다녀왔다는 뉴스를 동네 신문에 공개한 그는 일약 스타가 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하지만, 그는 생방송 TV 프로그램에서 거짓말 테스트를 받은뒤 음성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실망케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원자와 우주에 관한 프라이의 책)

사건이 일어난후 몇년간 자신에게 우주선으로 여행을 시켜준 외계인이 계속 텔레파시를 보내는것을 느낀 그는 후에 또다시 자신앞에 나타난 UFO의 사진들을 촬영하고, 외계인이 알려준 많은 정보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여 유명인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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