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를 타고 우주여행을 한 노인의 이야기



(그림설명: 얼마전 영국에 나타난 UFO의 사진)

1955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74살의 농부 제빙
톤이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베낭을 메고 숲속으로 달려 들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영영 행방불명이 된 제빙톤을 찾던 경찰은 그가 숲으로 들어간뒤 길을 잃었을 확률이 높다며 수백여명의 수색 대원들을 풀어 그를 찾으려 하였지만 실패를 하였습니다.

얼마후 실종된 농부에게 아무런 가족이 없는것을 알게된 수색대원들은 먼 친척이나마 찾으려하다 또다시 실패를 하였으며 농장을 비운채 실종된 농부는 5년간 소식이 없다 갑자기 마을에 다시 나타나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90년 벨기에의 삼각형 UFO)

1960년 마을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주민들은 5년간 실종되었던 농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의자에 앉아 술을 주문하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농부의 모습이 5년전 그대로였던것을 알게된 주민들은 그에게 어떻게 된일이냐는 질문을 하였고, 뜻밖에도 제빙톤은 자신이 외계인 친구들과 함께 5년간 우주 여행을 하였다는 말을 하여 술집에 있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1955년 여느때와 다름없이 숲에서 땔감을 찾다가 숲에 UFO가 착륙하는 모습을 봤다는 그는 착하게 생긴
작은 외계인이 우주 여행을 하고 싶냐고 물어봐 그렇
다는 대답을 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필요할만한 물건을 가지고 오라'는 말을 한 외계인은 농부가 집에 뛰어들어가 옷가지등을 베낭에 넣어 숲으로 되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플로리다주에 나타난 UFO)

UFO를 타고 우주로 나가 외계의 많은 문명들을 방문 하였다는 제빙톤은 술집에 있던 아마추어 천문가가 '토성의 띄를 가까이서 봤는가'라는 질문을 하자 '띄는 토성에만 있지않고 다른 행성들에도 있다.
직접봤다'는 말을 하여 천문학자가 '말도 안된다'며 그를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차분히 술을 마신 제빙톤은 얼굴에 미소를 짓고 '오늘밤에 UFO를 타고 다시 외계로 가기위해 잠시 들렸는데'라는 말을 하여 술집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큰소리로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후 술잔을 내려놓고 술집을 나온 노인은 또다시 실종이 되었으며 실종되기 직전 친분이 있던 주민을 만난 그는 별을 가리키며 '또다시 돌아올까?' 라는 말을 남기고 숲으로 들어간뒤 실종되어 오늘날 까지도 다시는 마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2차세계대전중 촬영된 UFO)

후에 천문학이 발달되면서 태양계의 다수 행성에 구식 망원경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했던 띄가 있음을 알게된 마을 사람들은 그때서부터 제빙톤이 다시 마을에 돌아와 주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전해집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