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이 계속 출몰하는 미국의 한 호텔 이야기



(그림설명: 서양의 귀신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미국의 뉴저지주에 있는 유니온 호텔에서는 지난 백여년간 정체를 알수없는 귀신들이 목격되어 투숙
객과 종업원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소동이 가끔씩 발생하였습니다.

1800년대초에 지어진뒤 셀수없이 많은 투숙객이 묵었던 문제의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귀신들이 목격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영국의 귀신 이야기들에 관한 책)

혼자서 걷는 어린 아이의 신발

얼마전 호텔 로비 술집의 영업을 끝내고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술집 경비원은 자신이 분명 안에서 걸어 잠근 출입문이 갑자기 열리며 찬바람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문을 닫던 그는 어둡고 먼 지점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것을 보고 이를 자세히 쳐다보다 정체를 알수없는 어린이 신발 한켤레가 소리없이 계단을 걸어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다시 술집의 출입문을 열고 호텔밖으로 도주한 경비원은 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호텔에 귀신이 나오고 있으니 무조건 밖으로 나오라는 말을 하여 동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아일랜드의 귀신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괴 여인의 자장가 노래소리

얼마전 호텔의 식당에서는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계산대에 있던 현찰을 자루에 담아 2층에 있던 사무실로 가지고 가던 웨이트레스가 어두운 복도 반대편에서 누군가 자장가를 부르고 있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호텔의 사람이 자장가를 부르고 있다는 짐작을 한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두 귀 주위를 돌며 여린 목소리로 자장가를 부르자 순간 겁에질려 돈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비명을 지르며 호텔밖으로 뛰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후에 호텔의 2층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여인 귀신이 수십여년간 목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웨이트레스는 후에 일을 하는 도중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목소리등을 많이 들어 끝내 무섭지 않게 되었다는 증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남북전쟁시 목격된 귀신들에 관한 책)

유니온 호텔에서 목격되었다는 위의 귀신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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