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는 깊은 동굴 이야기



(그림설명: 깊은 동굴을 탐험하는 사람의 사진)

1994년 오스트리아의 렘프레스트쇼펜 동굴을 탐사 하던 학자들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동굴로 알려 졌던 문제의 장소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흰 귀신을 봤다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지하로 1km 이상을 내려가 동굴을 탐사하던 학자들은 '이렇게 깊은곳에 들어가다 잘못 들어가면 지옥 문을 열겠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으며 그들은 농담을 한 얼마후 아무도 없는 깜깜한 동굴의 먼 지점에 정체를 알수없는 발광체를 가진 물체가 느리게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순간 걸음을 멈추고 괴 물체를 쳐다본 학자들은 멀리 있는 물체도 걸음을 멈추는 모습을 보았고, 곧이어 육안으로 확인된 괴 물체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들은 괴 인간이 고개를 돌려 자신들을 쳐다보자 등에 소름이 끼치며 겁에 질리기 시작을 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깊은 동굴안에 있는 인간형상의 돌)

멀리 있는 하얀 인간이 큰 눈동자를 굴리며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뒤에 쫓아오던 일행에게 카메라를 가지고 오라는 말을 하였으나, 괴 인간은 카메라가 도착하기전 어둠속으로 사라져 목격자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곧이어 흰 사람이 나타났던 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학자들은 그가 없어진 지점이 바위로 막혀있는것을 알고 겁에질려 탐사를 포기하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들이 물기가 있는 바위에 빛이 잘못 반사된 자신들의 그림자를 보고 착각한것이라는 전문가의 말을 듣게된 목격자들은 자신들이 본 인간이 단순한 신기루가 아니었다는 주장을 하다 아무도 이를 믿지 않자 더이상 귀신으로 추정된 괴 인간에 대한 언급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동굴을 탐험하는 사람의 사진)

1998년 하와이의 카주무라 동굴을 탐험하던 현지인 짐 카할라는 용암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내부 경치의 장엄함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다 귀신을 보았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귀신의 모습이 용암에 그을린 사람처럼 검은색이었다는 주장을 한 카할라는 처음에 자신이 목격한 사물이 분명 탈을 쓴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다 괴 물체가 눈앞에서 사라지자 자신이 귀신을 봤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검은 인간을 본 몇일뒤 친구와 다시 동굴을 방문하였다는 카할라는 멀리서 움직이던 검은 귀신을 목격하고 손가락으로 귀신의 위치를 가르쳐주었다고 하나, 친구는 귀신을 못봐 거짓말장이로 몰린 그는 억울해하다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자신이 주장한 귀신 목격담이 사실이었음을 증명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림설명: 동굴 안에서 촬영된 괴 유령 형상)

깊은 동굴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단색의 인간들은 과연 귀신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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