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에게 총을 난사한 농부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빌리와 서튼 가족이 목격한 외계인의 목격도)

1955년 8월 미국의 켄터키주 홉킨스빌시 작은 동네 켈리에서는 마을에 사는 친척 서튼家를 방문한 빌리 레이 테일러가 우물에서 물을 긷다가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인근에 착륙을 하는 모습을 보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곧장 농장으로 돌아가 자신의 친척들에게 비행물체를 봤다는 말을 한 빌리는 십여명의 친척들이 모두 웃으며 비행물체 같은것은 공상과학 소설에만 존재한다며 그에게 일찍 잠을 자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갑자기 집밖의 개가 마구 짖는 소리를 듣게된 빌리와 서튼가의 가장 카알은 총을 들고 문을 열자 집밖에 정체를 알수없는 3~4척 키의 외계인이 손을 번쩍들고 자신들을 향해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켄터키주 외계인의 디자인을 재연한 그렘린)

큰 눈알에 얇고 긴 입술, 그리고 큰 귀와 비정상으로 긴 팔을 가지고 있던 외계인은 깜짝놀라 서있던 일행을 향해 계속 다가 왔으며 순식간에 방아쇠를 당긴
빌리와 카알은 가까이 다가오던 외계인이 공중에서 한바퀴를 돌며 넘어진뒤 다시 일어나 숲을 향해 도망
치자 집안으로 들어가 총알들을 주머니에 넣으며 가족 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방금전에 총을 맞은 외계인과 같은 모습의 외계 인이 창문에 나타나 집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본 카알은 창문에 총을 발사하여 외계인을 쓰러지게 만들 었으며 곧장 문밖으로 나가 외계인의 시신을 확인하려던 빌리와 카알은 갑자기 지붕 위에서 길다란 손톱이 내려와 빌리의 머릿카락을 잡자 지붕에 있는 외계인을 향해 총을 난사하게 되었습니다.

총을 맞은 외계인이 갑자기 점프를 하여 먼 거리를 날아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총알이 아무런 효력이 없음을 알고 공포에 떨다 또한명의 외계인이 집을 향해 다가오는 모습을 보았고, 상당히 가까운 거리 에서 외계인에게 총을 쏜 카알은 총을 맞은 외계인의 몸에서 쇠가 튕기는듯한 소리가 난뒤 외계인이 엎드려 몸에서 광체를 내는 괴이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빌리의 머릿칼을 잡는 외계인의 구상도)

점점 더 겁에 질리기 시작한 일행은 11명의 대식구를 트럭에 태워 경찰서로 도주를 하였으며 운전을 하던 카알은 가족들이 먼 하늘에 두대의 비행물체가 굉음을 내며 자신들을 지나쳤다는 말을 하자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곧장 경찰서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한 카알과 빌리는 그들을 데리고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왔으며 집 전체에 총알구멍이 나있는 괴 상황을 목격한 홉킨 스빌 경찰은 당시 주위에 외계인은 없었지만 카알과 빌리가 목격하였다는 외계인이 광체를 낸 지점의 땅에 정체를 알수없는 광체가 나고있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후 11명의 농부들과 아이들을 경찰서로 데리고 간뒤 따로불러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말한 경찰은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똑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을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자 그들이 목격한 비행물체와 외계인들이 실제로 그들에게 나타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포에 사로잡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헐리우드에서 만든 영화 그렘린)

경찰서에서 집으로 돌아온 빌리와 카알은 그날 새벽 잠을 자려다 또한번 외계인들이 집에 찾아와 한바탕
소동을 부렸다고 하나, 외계인들은 그날이후 다시는 서튼의 농장을 찾아오지 않아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하였습니다.

후에 유명 언론들과 인터뷰를 한 카알은 '외계인들이 너무 인간과 다르게 생겨 총을 발사했을뿐 그들에게서 아무런 악의를 느끼지 못했다'는 말을 하며 자신들이 섣불리 벌인 행동을 뉘우쳤다고 전해집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