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을 공격하는 스코트랜드의 묘지 귀신들 이야기



(그림설명: 비석위에서 촬영된 괴 형상)

얼마전 스코트랜드의 이덴버그시에 있는 커크야드 공동묘지에서는 계속된 귀신출몰 사건에 걱정을 한 주민들이 유명한 성직자를 불러 엑소시즘을 해달 라는 부탁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얼마후 묘지를 찾아온 엑소시스트인 콜린 그렌트 목사는 엑소시즘중 계속 심장을 잡으며 넘어져 사람 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엑소시즘이 끝난뒤 '이렇게 힘든 의식은 처음이다. 죽는줄 알았다'라고 말한 그는 몇주뒤 실제로 심장마비에 의해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엑소시즘 뒤에도 계속 나타난 커크야드의 귀신들은 다음과 같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고 전해 집니다.



(그림설명: 공동묘지에서 촬영된 귀신들의 무리)

1998년 공동묘지를 방문한 케빈 마크스는 묘역을 지나가던중 목화털실같은 무언가가 자신의 목과 얼굴을 긁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본 그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보고 자신이 느낀 목화털실 같은 무언가가 일시적인 착각현상이라고 생각한뒤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마크스는 목과 얼굴에 통증을 호소한뒤 화장실로 가 거울을 보다 전날 오후 문제의 부드러운 무언가가 지나간 목과 얼굴 지점에 커다란 피멍이 들어있는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무덤에서 무언가가 나오는 형상)

1999년 공동묘지의 무서운 소문을 듣고 이곳을 방문한 여행객 버겐은 귀신이 가장 많이 출몰한다는 17세기 재판관 조지 멕켄지경의 무덤앞을 서성이다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자신의 가슴을 조이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숨을 쉴수 없던 그는 뒷걸음질을 치다 넘어진뒤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공동묘지 출구를 향해 달렸으며 집으로 돌아와 웃도리를 벗고 고통이 있던 지점을 살펴본 그는 문제의 지점에 피멍이 들어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문제의 피멍이 장미꽃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이를 친구들에게 보여준 그는 얼마후 깊은 잠에 빠진뒤 다시 일어나자 피멍이 없어진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무덤 위에서 촬영된 괴 형상)

지난 1년 2개월동안 80여명의 조문객들이 귀신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커크야드 공동묘지에서는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