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숨겨둔 보물을 찾아온 사람 이야기



(그림설명: 18세기 인도를 다스린 티푸의 군주)

1799년 인도의 티푸시에서는 군주의 성을 방문한 영국인 모험가 존 시만이 군주의 성에 있는 보물 상자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값지다는 보물이 들어있는 상자를 훔쳐 영국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 시만은 군주의 군인 들이 배를 타고 자신을 쫓아오는 모습을 보았으나 군주의 배는 당시 시만이 타고있던 상선의 속도를 쫓아올수가 없어 영국에 이틀뒤에나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물상자를 들고 이를 숨기려고 웨일스주 안을 돌아 다닌 그는 보물을 파묻은 이틀뒤 인도에서 온 군주의 군인들이 영국군에게 그의 범행 사실을 알리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자백하라고 심하게 고문을 하자 얼마후 후유증으로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호랑이에게 잡혀먹는 사형을 당하는 사람의 목각)

얼마전 영국의 웨일스주에서는 미국에서 온 사업가 짐 베스가 스완시 시청을 찾아가 '특정 지역의 땅을 파고 싶으니 허락을 해달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영문을 알수없던 관리들은 왜 스완시의 땅을 발굴하려고 하는가 질문을 하였고, 잠시 미소를 지은 짐은 '전생에 내가 1799년 군주의 보물을 훔친 시만 이었다'라는 말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크게 웃게 하였습니다.

1799년부터 남아있는 시만에 대한 기록을 가져와 짐에게 시만에 관한 기억나는 사항을 모두 말해보라고 부탁한 관리들은 짐이 시만의 집주소, 부인의 이름, 생년월일, 그리고 죽은 날짜등을 정확히 말하자 몇일간 망설이다 그에게 발굴작업을 허락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군주와 신하들의 자료 그림)

1799년 보물을 땅속에 파묻은뒤 지옥같은 생활을 하다 죽었다는 짐은 자신이 전생에 고문을 당해 죽을때까지 다시는 문제의 상자를 만지지 못했다는 응어리를 가지고 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생에 죽기 직전 '만약 다음에 또다른 인생이 기다 리고 있으면 꼭 보물을 찾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짐은 200여년뒤 있은 새 인생에서 태어난 20년뒤부터 전생이 기억나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당시 짐의 이야기를 듣게된 스완시의 관리들은 짐이 이야기하는것이 신기하게 들렸으나 만약을 대비해 그의 발굴작업에 경찰들을 동행시켰다고 하였지만 짐은 발굴작업 허락 기일이 지나도록 끝내 보물상자를 찾지못해 낙심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메시지를 전하는데 매를 사용한 당시 사람들)

1799년 전생에 훔친 보물을 찾아 영국을 방문하여 보물을 되찾으려 했다는 짐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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