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퉁구스카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났나



(사진설명: 시베리아 퉁구스카에서 일어난 괴 폭발사고)

1908년 7월 30일 아침 7시 17분, 시베리아 지방 주민들은 갑자기 땅이 거칠게 흔들리고 먼 곳에서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는 것을 체험했다.

폭발은 시베리아 서쪽의 작은 마을 퉁구스카에서 발생했고 그 괴 폭발로 1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괴 폭발은 10만 그루가 넘던 나무들을 새까맣게 태우며 쓰러뜨렸다.

퉁구스카 지방의 괴 미스터리를 조사한 세계의 학자들은 폭발 원인으로 세가지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농부가 목격한 폭발 당시 상황)

1. 운석 폭발설

당일 아침 7시 10분에 밭을 갈던 퉁구스카의 아이반 차로노브는 아무런 소리 없이 지평선을 가로지르던 한 불덩이를 발견해 이를 끝까지 주시했다.

이 불덩이는 긴 연기로 된 꼬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크기는 작은 집채만 했다.

아이반이 폭발음을 들었던 것은 정확히 7분이 지난 7시 17분경. 그는 하늘에서 엄청난 빛을 내며 폭발을 하던 그 괴물체를 쳐다보다 자신도 모르게 힘이 빠져 땅에 주저앉았다.




(사진설명: 핵무기처럼 괴 물체가 폭발하는 모습)

2. 테슬라 코일의 발광체 실험설

엄청난 전류를 발산하는 테슬라 코일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 박사는 당시 퉁구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 않던 숲 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250만 와트 짜리 '전류 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




(사진설명: 당시 테슬라의 전류 방패 연구소)

그가 실험하고 있던 전류 방패란 250만 와트의 전력을 형성하여 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 장치는 퉁구스카 지방의 원인모를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다.



(사진설명: 전류 방패의 구조도)

학자들이 제시하는 테슬라 코일의 폭발설은 당시 테슬라 박사가 만들었던 발전소가 퉁구스카에 있었다는 것과 당시 폭발했던 괴물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또 이상한 점은 1908년 후 테슬라 박사가 전류 방패를 만드는 일을 영구히 포기했다는 것이다.




(사진설명: 화염폭풍을 만들어낸 괴물체의 폭발직후 모습)

3. 4차원 핵폭발설

4차원 핵폭발설 이론은 러시아가 테슬라 박사의 전류 방패 이론을 다시 한 번 받아들여 실제 핵무기로 실험하다 핵탄두가 전파장을 통해 차원을 통과해 1908년에 폭발한 사례를 뜻한다.

4차원 이론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실제로 테슬라 박사의 코일이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당시 USS 엘더레지 군함의 시간과 공간을 이동시킨 점을 고려할 때 이는 가능한 이론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사진설명: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한 괴물체의 폭발 후 모습)

과연 1908년에 폭발한 괴물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테슬라 박사는 당시 작은 포탄을 가지고 방패를 실험했을 때 포탄들이 전자기장 그물에 걸리며 눈 앞에서 사라지던 것을 목격하고 포탄들이 전소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포탄들은 강력한 전기의 영향을 받아 공간 이동을 하여 지금도 4차원을 떠돌고 있을 확률이 있다. 나중에 이같은 이론을 실험을 통해 발견한 테슬라 박사는 이 때문에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 당시 자신의 코일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된다.

우연히 발명이 되었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이동장치..

혹시 테슬라 박사는 자신의 기괴한 발명품이 자아낼 수 있는 대혼란을 고려하여 영구히 방패 장치, 또는 공간이동장치의 연구를 포기한 것은 아닐까?

아니면 퉁구스카 폭발 사고는 공간이동 장치 때문에 혼란스럽게 살던 다른 차원의 후세 사람들이 일부러 미래의 어두운 운명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공간이동 장치를 개발한 테슬라 박사의 코일 연구소에 시간에 맞춰 핵탄두를 투하한 사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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