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목격된 유인원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털복숭이 유인원을 재연한 조각)

호주에서 물소 사냥을 하기위해 안헴랜드 지방을 방문한 사냥꾼 앨 앤더슨은 작은 보트를 타고 사냥이 허가된 지역을 들어가다 숲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털복숭이 생물과 눈이 마주치게을 되었습니다.

괴 생물이 황급히 나무뒤에 숨는 모습을 본 앨은 보트에 같이 타고있던 사냥 가이드에게 당시 사냥터에 위장복을 입은 사람이 사냥을 하고 있는가를 묻게 되었고, 당시 사냥터에 자신들밖에 없다는 대답을 듣게된 앨은 보트를 문제의 유인원이 숨은 장소로 운행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보트가 괴 생물에게 점점 가까이 갈때 긴장이 되었 다는 앨은 사냥총에 총알을 장진한뒤 나무를 향해 인간이면 나무 앞으로 나오라는 말을 하였고, 순간 늑대가 울듯 무언가 숲이 쩌렁쩌렁하게 울리도록 크게 우는 소리를 듣게된 일행은 정체를 알수없는 유인원이 빠른속도로 높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 나무에서 나무사이를 뛰며 자리를 옮긴뒤 철조망을 넘어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유인원 장난감)

1982년 호주의 동부지방 에설톤지방에는 기름을 배달 하러 유조차를 몰고 야밤에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트럭운전사 카일 스티브슨이 어두운 밤 도로 한가운데 고릴라 옷을 입은것 같은 사람이 차도를 가로막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괴 인물에게 헤드라이트를 비추며 크락션을 울리고 창문을 열어 어서 길에서 비키라는 말을 한 그는 온 몸이 털로 뒤엎힌 사람이 길에서 비킬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릴라 옷을 입고 있던 사람이 몇일전 문제의 지역 에서 자연보호 운동때문에 데모를 하다 낙오된 사람 이라고 생각한 카일은 그가 자신의 유조차를 나무를 싣고가는 차로 오인한뒤 자신을 막아섰다고 판단하고 트럭에서 내려 털복숭이 인물에게 가까이 걷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호주에서 발견된 유인원의 큰 발자국)

왜 불러도 대답을 안하냐며 털봉숭이 인물에게 다가 갔던 카일은 멀리 서있던 괴 인물에게서 성난 개가 으르렁대는 괴 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으며 그때까지 괴 인물이 뒤돌아 있음을 모르고 있었던 그는 털복숭이 인물이 뒤를 돌자 헤트라이트에 비춘
그의 눈이 노란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다시 트럭에 올라탄 카일은 전속력으로 괴 생물 옆을 지나치다 도로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을 보고 옆을 살펴보다 또다른 털복숭이 생물이 차에 치어 죽어있는 모습을 봤으며 깜짝놀라 전속력으로 인근 경찰서로 달려간뒤 경찰들을 현장에 데리고 온 카일은 유인원의 시체가 온데간데 없어진 모습을 보고 당황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카일을 뺑소니 운전사로 의심한 경찰은 도로에 있던 피 샘플을 채취하고 카일의 트럭을 조사하였 으나 그에게서 아무런 혐의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하며, 얼마후 피의 성분을 조사한 경찰은 문제의 피가 인간과 침팬지 중간정도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뒤 의아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유인원의 모습을 재연한 목각)

호주에서 지난 수백년간 목격된 유인원 부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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