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뒤 무덤에서 되살아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에 관한 책)

얼마전 브라질의 캄포스시에 있는 카주 공동묘지에서는 성묘를 온 퀴레스 가족이 공동묘지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이 분명 무언가를 잘못 들었을것이라고 생각한 퀴레스 가족은 비석이 없는 새 묘지로부터 피뭍은 사람의 손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고, 팔을 허우적거린뒤 무덤 속에서 송장이 일어나는 모습을 본 퀴레스 가족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현장에서 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도망가는 퀴레스 가족의 모습을 본 관리인은 무슨 일이 일어났나 걱정을 하며 문제의 장소를 방문하게 되었고, 곧이어 현장에 도착했던 그는 비석이 없는 무덤안으로부터 피범벅이 된 어느 남자가 팔을 허우적 거리며 무덤을 헤집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발생한 환생 사건들을 모아놓은 책)

눈에 촛점이 없고 몸에서 썪는듯한 심한 악취가 난 남자는 몸의 마디마디가 굳어 고통을 호소하며 팔과 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를 자신의 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겨준 관리인은 곧 무덤에서 나온 사람을 검진한 의사로부터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덤에서 나온 남자는 머리에 두차례 총을 맞은 사람 이었고, 총알들중 1발이 아직도 머리안에 있었던 그는 기적적으로 회생한것 같다는 검진을 받았습니다.

뇌손상을 받은듯 얼마동안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한 남자는 그날 오후부터 짤막한 단어를 구사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죽지않았다'라는 말을 되풀이한 남자의 모습을 본 의사와 수사관들은 그로부터 자신이 무덤에 들어갔던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죽은뒤 나타난 터널을 통과했던 사람들에 관한 책)

이름이 페드로 다 실비아 코레아로 밝혀진 남자는 전날 아침 아무렇지도 않게 트럭을 몰고 직장을 나갔
다고 하나, 그는 자신의 직장 근처에서 똑같은 색깔의 트럭이 자신의 트럭을 지나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트럭에서 내려 직장을 향해 걷던 그는 갑자기 골목 에서 험상굿은 사람들이 자신을 붙들고 다시 트럭에 태운뒤 '우리 물건이 어디있냐'는 횡설수설 하는 말을 듣고 겁에질려 모른다고 말을 하였으나, 페드로는 그들이 자신을 야산으로 납치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무언가 오해가 있는것 같다며 자신이 방금전 똑같은 색깔의 트럭이 지나가는것을 봤다고 말한 페드로는 괴한들이 서로를 쳐다본뒤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야산으로 트럭을 몰고 정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은 억울하다며 놔달라는 말을 한 페드로는 괴한 들이 품에서 권총을 뽑는 모습을 보았고, 하소연을 하기도 전에 괴한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는 모습을 본 그는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 자신의 살아온 일생의 모습이 순식간에 눈앞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억울하다며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고 절대로 지금 죽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후 확인사살 때문인지 또한발의 총알을 머리에 맞은 페드로는 '죽은척'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피범벅이 된 자신을 트럭에 싣고 야밤에 공동묘지에 침입하여 암매장을 하는 괴한들의 모습을 본 그는 구덩이에 육신이 던져진뒤 흙으로 매꿔지고 나서 19시간동안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주위에서 슬퍼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의 가족이 생각난 페드로는 적막을 뚫고 흙을 걷은뒤 무덤에서 일어날수 있었으며 당시 페드로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수사관은 어떻게 그가 공기가 없는 구덩이 안에서 머리에 큰 총상을 입고 19시간동안 살아 있을수 있었는가를 생각하다 이는 분명 기적이라고 말하며 페드로를 죽이려한 두명의 마약사범들을 최선을 다해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에 관한 책)

실신하여 암매장된뒤 19시간동안 땅속에 묻혀있다 무덤을 헤치고 다시 일어났다는 페드로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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